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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콘 : 문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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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디콘 RSS 서비스 : 디콘 : 문화</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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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느낌이 한 곡 안에 절묘하게 녹아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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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슬플 때 들으면 위로가 되고, 즐거울 때 들으면 더욱 즐거워지고, 심심할 때 들으면 안 심심해지고, 바쁠 때 들으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언제, 어디서나, 어느 때나, 이렇게 오랜 시간 동안 들어왔어도 듣기 싫었던 적이 한 번도 없었던 노래는 &amp;lt;호텔 캘리포니아&amp;gt;밖에 없었어요.” 오호, 듣고 보니 그렇다. 모든 느낌이 한 곡 안에 모두 절묘하게 녹아 있는 음악은 흔치 않은 것 같다.  금방 다른 예의 노래가 떠오르지 않는다. 녀석의 말이 맞는 것 같았다. 나로선 손해볼 일이 전혀 없으므로 흔쾌히 동의했다. “그래 가장 완벽한 노래 맞다.” 우리는 잔을 부딪치고 남은 소주를 홀랑 마셨다. 그리고 이내 또 다른 쓰잘떼기 없는 얘기들을 지껄이며 새벽까지 마셔댔다.</description>
      <pubDate>Mon, 20 Feb 2017 02:15: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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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김정민</dc:creator>
      <dc:date>2017-02-20T02:15: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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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래를 봤다는 사실 하나로 미래가 바뀐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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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0월 6일, 지구는 2분 17초 동안 의식을 잃었다. 그리고 전 세계 인류가 자신들의 미래를 보았다. 그들은 모두 정확히 6개월 뒤의 미래를 보았고, 미래를 보지 못한 사람들에게 6개월 이후의 미래는 없는 것이다. 그들은 그 사이에 죽을 운명이다. FBI의 마크 벤포드 요원은 자신이 이 사건, 일명 ‘플래시 포워드’의 원인을 조사하는 단서에 대한 미래를 보았다. 그래서 그는 꿈에 나온 단서를 조합하여 다시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막으려 노력한다. 드라마의 내용은 플래시 포워드의 원인을 찾으려는 FBI의 수사극과 마크 주변 인물들이 플래시 포워드로 겪게 되는 생활의 변화가 주를 이룬다.</description>
      <pubDate>Fri, 17 Feb 2017 01:59: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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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원종경</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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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세계로 통하는 ‘비밀의 문’을 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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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음악이 CD와 마이크로칩에 담기기 이전, 그것은 비닐과 플라스틱에 담겨 사람들의 가슴속으로 파고들었다. 카세트테이프와 LP(Long Playing) 레코드판. 음악다방 디제이 룸의 커다란 유리창 너머로는 수천 장의 LP레코드판이 빼곡히 꽂혀 있었고, 장발의 디제이는 현란한 손놀림으로 신청곡을 찾아 턴테이블에 걸었으며, 우아하게 회전하는 검은 벨벳과도 같은 레코드판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의 선율에 젖어 손님들은 커피를 마시고 담배연기를 길게 뿜어내었다. 하나둘 음악다방이 사라져가고, 음악은 디지털로 기록되었으며, MP3 로 진화했다.</description>
      <pubDate>Thu, 16 Feb 2017 01:24: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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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김정민</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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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호승 &amp;lt;그리운 부석사&amp;gt;의 영주 부석사</title>
      <link>/news_view.jsp?ncd=1254</link>
      <description>정호승 시인의 &amp;lt;그리운 부석사&amp;gt;는 그의 다른 시집에서도 읽었지만, 2005년에 구매한 시선집 《너를 사랑해서 미안하다》 컬러판을 곁에 두고 마음이 애잔할 때 자꾸 펼쳐본 시다. 정호승 시인은 사랑의 명상가, 혹은 전령사로 그가 살며 사랑하며 껴안은 기쁨과 슬픔, 외로움을 읽는 이에게 따뜻하고 부드럽게 전해준다. 그의 등단은 화려하다. 한국 일보 신춘문예 동시(1972년), 대한일보 신춘문예 시(1973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소설(1982년)에 당선되어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시집 《슬픔이 기쁨에게》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등 베스트셀러 시인이다. 이후로 산문집 《내 인생에 용기가 되어준 한마디》를 펴내 많은 독자를 위로하고 있다.</description>
      <pubDate>Tue, 14 Feb 2017 02:29: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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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김정민</dc:creator>
      <dc:date>2017-02-14T02:29: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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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항상 노력한 만큼의 결과만 나오는 건 아니지만</title>
      <link>/news_view.jsp?ncd=1252</link>
      <description>드라마 &amp;lt;글리(Glee)&amp;gt;는 윌리엄 선생과 아이들이 지역대회 예선을 위해 곡을 선정하고 연습을 거듭하는 아름다운 성장 과정을 뮤지컬 형식으로 그려낸다. 여기까지는 영화와 책 등에서 무수히 접한 ‘미운오리 새끼 백조 되는’ 흔한 성공 이야기라고 생각할 수있다. 게다가 매 회마다 최고의 노래들을 재해석한 현란한 쇼가 펼쳐지기에 넋을 잃고 보게 된다. 하지만 이 드라마의 진정한 묘미는 과정과 결과 중 어느 것이 더 중요한가에 대해 상반되는 교육 양상을 보여주는 두 선생님에게 있다. 모든 일에는 결과물이 있기 마련인데 결과는 과정에서 나온다. 좋은 과정에서 좋은 결과가 나오고 나쁜 과정에서 나쁜 결과만 나온다면 상관없지만 현실에서 꼭 그런 법만 일어나는 것은 아니다.</description>
      <pubDate>Mon, 13 Feb 2017 02:07: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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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원종경</dc:creator>
      <dc:date>2017-02-13T02:07: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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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술가들의 노동에 골고루 기여되기를 희망했다</title>
      <link>/news_view.jsp?ncd=1250</link>
      <description>내가 이 작곡가에게 가장 감명 받은 부분은 스스로를 ‘노동자’라고 칭하고 실제로 그의 모든 창작 활동이 ‘노동’의 공정에 어긋나지 않았다는 것이다. 우선 그의 방대하다 못해 무자비하다고 할 만큼 많은 작업량은 ‘창작의 고뇌’를 할 틈이 없어 보인다. 누군가는 평생 보지도 못할 정도로 많은 500여 편의 영화에 그는 작곡을 하고 음악을 입혔다. 영화사에 길이 빛나는 명작에서부터 포르노 영화에 이르기까지 국적과 장르와 수준을 불문하고 그는 닥치는 대로 작업했다. 돈을 벌려는 것이었을까? 글쎄, 꼭 그런 것 같지는 않다.</description>
      <pubDate>Fri, 10 Feb 2017 02:08: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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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신희영</dc:creator>
      <dc:date>2017-02-10T02:08: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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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서관 청구기호를 따라 사랑을 찾아간다면</title>
      <link>/news_view.jsp?ncd=1248</link>
      <description>도서관의 책들은 분류기호에 따라 정리되어 있습니다. 그래서그 기호의 의미를 알면 누구나 쉽게 책을 찾아갈 수 있습니다. 이 영화에서는 그 기호가 사랑을 찾아가는 지도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삶에서 만나는 수많은 의문들과 숙제들도 그 기호 하나로 해결할 수 있다면 도서관이 더욱 풍성한 장소가 될 듯합니다. 2003년 개봉한 &amp;lt;봄날의 곰을 좋아하세요?&amp;gt;(이하 ‘봄곰’)라는 독특하면서도 모호한 제목의 영화가 있습니다. 이 영화는 ‘유쾌, 상쾌, 통쾌’라는 카피의 통신회사 CF를 비롯해 많은 CF를 통해 대중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던 CF 감독 ‘용이’의 영화 데뷔작입니다.</description>
      <pubDate>Thu, 09 Feb 2017 01:38: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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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원종경</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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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괴된 도서관에서 피어난 희망</title>
      <link>/news_view.jsp?ncd=1246</link>
      <description>분서와 도서관 파괴의 참담한 역사를 다룬 책은 의외로 적지 않다. 중앙대 문헌정보학과 남태우 교수가 지은 《도서관의 신헤르메스를 찾아서》는 불태워진 도서관의 역사를 통해 권력자가 왜 특정한 책을 태우고 도서관을 파괴했는지를 고찰하고 있다. 뤼시앵 폴라스트롱이 쓴 《사라진 책의 역사》도 고대 이집트에서부터 오늘날 디지털화로 인한 종이책의 위기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에서 일어난 책과 도서관 파괴의 역사를 다룬다. 《책 파괴의 세계사》의 저자 페르난도 바에스는 미군의 공습으로 파괴된 이라크의 바그다드도서관에서 이슬람문화의 고귀한 편린들을 바라보며 역사와 문화를 살해하는 권력의 야만을 고발한다.</description>
      <pubDate>Wed, 08 Feb 2017 01:42: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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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장미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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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 이야기가 맛있는 밥집 이야기</title>
      <link>/news_view.jsp?ncd=1245</link>
      <description>&amp;lt;심야식당(深夜食堂 신야쇼쿠도)&amp;gt; 은 만화가 아베 야로의 원작 만화를 2009년 고바야시 가오루를 주연으로 만든 드라마다. 신주쿠 하나조노 근처의 골목에 마스터 혼자서 운영하는 작은 밥집이 무대다. 0시부터 아침 7시까지 영업하며, 포렴에는 ‘밥집’이라고만 쓰여 있지만, 단골손님 사이에선 ‘심야식당’이라 불린다. 메뉴는 톤지루(돼지고기된장국)정식, 맥주, 일본주, 소주 밖에 없지만 원하는 음식을 말하면 가능한 한 만들어준다. 이 가게를 무대로 마스터와 손님들 사이의 이야기가 음식과 함께 펼쳐진다. 평범한 식당을 배경으로 그곳을 찾는 손님들의 소소한 일상이 감동적이다.</description>
      <pubDate>Tue, 07 Feb 2017 02:14: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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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신희영</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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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전자 뚜껑이나 만들 뻔했던 ‘음악의 기적’</title>
      <link>/news_view.jsp?ncd=1242</link>
      <description>말을 하지 않는다고 모르는 것이 아니다. 눈이 멀었다고 해서 볼 수 없는 것은 아닐 것이다. 스티비 원더는 지금껏 내가 보지 못했던 것들을 볼 수 있게 해주었고, 느낄 수 있게 해 주었다. 그가 ‘당신은 나의 태양’이라고 노래했을 때, 그 따사롭고도 황홀한 햇살은 아직까지 한 번도 보지 못한 아름다운 태양이었으며, 가슴 깊은 곳으로부터 움터 오르는 목소리로 외치는 ‘Free’의 전율과, ‘Master Blaster(Jamming)’에서 뿜어져 나오는 절묘한 리듬의 노스탤지어는 오로지 스티비 원더였기에 가능한 경험이었다.</description>
      <pubDate>Mon, 06 Feb 2017 04:58: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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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김정민</dc:creator>
      <dc:date>2017-02-06T04:58: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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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쇄매체와 전파매체의 극적인 만남</title>
      <link>/news_view.jsp?ncd=1240</link>
      <description>문학 작품을 각색, 전파에 띄움으로써 문학의 대중화와 독자의 저변 확대에 크게 성공했던 라디오 프로그램이 있다. 작가, 출판인은 물론 영화인까지 주목을 받았던 TBC동양라디오의 &amp;lt;소설극장&amp;gt;은 1975년 10월 시작된 이래 20%가 넘는 청취율을 넘나들며 최고의 인기 프로그램으로 각광을 받았다.  &amp;lt;소설극장&amp;gt;을 통해 선보인 작품은 60여 편으로, 최인호, 조해일, 박범신, 한수산, 송영, 조선작, 박완서, 김주영 등 인기작가가 총동원되었고, 영화화된 소설만도 48편이나 돼 그 인기도를 짐작하게 하고 있다.</description>
      <pubDate>Fri, 03 Feb 2017 02:25: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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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김정민</dc:creator>
      <dc:date>2017-02-03T02:25: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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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명이 끝장나도 이 책만큼은 지키고 싶다”</title>
      <link>/news_view.jsp?ncd=1238</link>
      <description>책이 가지고 있는 힘이 강력하고 위대하다는 것은 아직까지 인간이 책을 문명 발전에 이롭게 활용한 일들이 더 많기 때문일 것입니다. 영화 &amp;lt;일라이&amp;gt; 에서 주인공이 자신의 목숨과 맞바꾸며 지켜낸 책을 문명을 재건하려는 이들이 옮겨 적고, 인쇄하여 서고의 한 쪽에 꽂는 장면은 인류 구원의 시작을 알린 다는 점에서 숭고해 보이며 그렇게 꽂힌 책은 위대하게 여겨집니다.  기록은 인간이 사유하기 시작하면서 생겨난 행위이며, 책은 그 행위의 결과물입니다. 단순하게 보면 책은 물리적으로는 종이에 적힌 문자일 뿐이지만 책이 사람과 만났을 때는 무한한 가능성과 창조력을 발휘합니다.</description>
      <pubDate>Thu, 02 Feb 2017 02:02: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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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원종경</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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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품과 삶 통해 ‘속물적 부끄러움’을 가르치다</title>
      <link>/news_view.jsp?ncd=1236</link>
      <description>“6.25전쟁 통에 오빠와 삼촌을 잃고 인간 같지 않은 인간들로부터 온갖 수모를 겪을 때, 그걸 견딜 수 있게 하는 힘은 언젠가는 저자들을 악인(惡人)으로 등장시켜 마음껏 징벌하는 소설을 쓰리라는 복수심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로부터 20년이 지나도록 증오와 복수심만으로는 소설이 써지지 않았습니다. 《나목》으로 나이 마흔에 등단해서야 그 사실을 깨달았지요.”  박완서 선생의 생전 회고담 중 한 토막으로, 그는 잘 알려져 있는 것처럼 우리 나이 마흔 살에 늦깎이로 등단했다. 여성동아 여류장편소설 공모작에 《나목(裸木)》이 당선되면서였다.</description>
      <pubDate>Wed, 01 Feb 2017 01:41: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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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장미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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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렉산드리아 도서관장은 지구 둘레가 궁금했다</title>
      <link>/news_view.jsp?ncd=1232</link>
      <description>의료인이 되려는 사람들이 의학사를 배우고 경제학 전공자들이 경제사를 공부하는 것처럼, 사서가 되려는 사람들은 도서관사를 배워야 한다. 도서관사란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서의 문자의 발명 이후 그것을 기록하기 위한 수단으로 나타난 다양한 서사 재료들, 그리고 그 기록물들을 보존하고 후세에 전달하기 위한 장치로 고안된 도서관이 어떻게 발전해왔는지를 살펴보는 과목이 다. 이 도서관사의 앞부분에서 가장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것이 바로 고대 이집트의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이다.</description>
      <pubDate>Tue, 31 Jan 2017 03:33: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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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장미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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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상의 은사’와 80년 새 해를 열다</title>
      <link>/news_view.jsp?ncd=1230</link>
      <description>그랬다. 프랑스 세계적 권위의 프랑스 신문 &amp;lt;르몽드&amp;gt;의 표현은 정확했다. 메트로 드 팡세. 아시아 특파원이 서울발로 보도한 기사에서 기자는 리영희 선생을 가리켜 ‘사상의 큰 스승’으로 표현했다. 1980년 1월 9일. 대한민국 지성을 대표하는 이 ‘메트로 드팡세’는 담담한 표정으로 광주교도소 문을 나섰다. 1977년 11 월 23일 오전 7시, 공안 당국에 연행돼 집을 나선 이래 2년 1개월여 만에 다시 쬐는 자유의 햇살이었다. 그 사이 세상은 뒤집혔다. 1979년 10월 26일 오랜 군사 독재는 사형됐다. ‘겨울공화국’은 막을 내렸고, ‘서울의 봄’에 거는 기대는 양껏 부풀었으며, 1961년 이래 억압됐던 표현의 자유는 급속도로 해금됐다.</description>
      <pubDate>Thu, 26 Jan 2017 02:38: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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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김정민</dc:creator>
      <dc:date>2017-01-26T02:38: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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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속 사서는 실제 사서의 모습과 다르오니…’</title>
      <link>/news_view.jsp?ncd=1228</link>
      <description>&amp;lt;질투는 나의 힘&amp;gt;이라는 영화가 있습니다. 박찬옥 감독의 이 영화는 한 남자에게 애인과 짝사랑하는 여자를 모두 빼앗긴 주인공이 질투심에 그 남자의 주변을 서성이다 오히려 그 남자를 동경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개봉 당시 흥행에는 실패했지만 결핍된 주인공의 심리적 변화를 여성 신인감독으로는 보기 드물게 힘 있고 안정된 연출력으로 선보여 평단에서는 호평을 받은 바 있습니다. 또한 박해일, 문성근, 배종옥, 서영희 등 내공 있는 배우들의 호연도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영화에는 도서관 사서를 아주 부끄럽고 화나게 만드는 장면이 있습니다. 영화의 주인공 이원상(박해일)은 문학잡지사에서 일하면서 학위논문을 준비하고 있는 대학원생입니다.</description>
      <pubDate>Wed, 25 Jan 2017 02:20: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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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원종경</dc:creator>
      <dc:date>2017-01-25T02:20: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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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이벌, 그 아름다운 치열함에 관하여</title>
      <link>/news_view.jsp?ncd=1222</link>
      <description>락음악을 좋아한다는 사람들이 모이면 ―요즘이야 이런 논의가 활발하거나 치열하지 않지만― 비슷한 장르의 음악을 하는 뮤지션들을 비교하며 누가 더 우월하다고 관자놀이에 핏대를 세우며 주장하는 일이 잦았다. 예를 들어 비틀즈와 롤링스톤즈 같은 사실상의 라이벌 관계에 있는 밴드도 있었지만 당사자들은 별로 관심 없는데도 억지로 라이벌 상황을 만들어 누구의 연주가 더 좋다느니, 음악성이 깊다느니, 심지어 누가 더 ‘정통’이라느니 하는 말도 안 되는 입방아를 찧고 놀았더랬다. 하지만 뭐니 뭐니 해도 비틀즈와 롤링스톤즈 이후 락 역사상 가장 화려한 라이벌을 꼽는다면 단연 레드제플린과 딥퍼플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description>
      <pubDate>Mon, 23 Jan 2017 02:30: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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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신희영</dc:creator>
      <dc:date>2017-01-23T02:30: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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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부색은 차별의 대상이 될 수 없을지니</title>
      <link>/news_view.jsp?ncd=1220</link>
      <description>미국의 가장 부끄러운 역사로 기록된 흑인노예제도. 1862년 링컨 대통령에 의해 이미 폐지되었지만 100년의 세월이 흐르는 동안에도 극심한 인종차별 정책은 그대로 유지되었다. 매서운 분리정책의 삭풍 속에서 다중이용시설인 공공도서관도 예외가 아니었다. 이에 인종차별에 얽힌 책들을 소개한다.  흑인 소녀 트리샤는 자기만의 ‘특별한 곳’을 찾기 위해 할머니를 졸라 외출을 허락 받는다. 그러나 설렘은 곧 괴로움으로 변하고 만다. 버스에 올라탄 트리샤는 유색인종을 위한 좌석이 별도로 지정되어 있음을 목도하게 된 것이다.</description>
      <pubDate>Fri, 20 Jan 2017 02:05: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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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류희송</dc:creator>
      <dc:date>2017-01-20T02:05: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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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서관, 미스터리 스릴러영화의 무대가 되다</title>
      <link>/news_view.jsp?ncd=1218</link>
      <description>도서관 이용자 입장에서는 저마다 이유가 다르겠지만, 사서 입장에서 본다면 이용자들이 필요한 자료를 활용하여 각자의 문제 혹은 요구를 해결 하기 위해 도서관을 찾는다고 포괄적으로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도서관은 언제 어떻게 발생하지 모르는 이용자들의 자료 요청을 즉각 적으로 해소해 주기 위해 객관적이고 방대한 자료를 논리적이고, 체계적 으로 축적해 두고 있습니다. 이용자들은 자료를 조합하거나 재구성하여 호기심을 충족하고,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뿐만 아니라 나아가 새로운 지식을 창조해 내기도 합니다. 특히 창조적 사고와 뛰어난 통찰력을 지닌 사람이 도서관 자료를 탐색하는 과정은 마치 퍼즐을 풀어나가듯 흥미롭기까지 합니다.</description>
      <pubDate>Thu, 19 Jan 2017 02:32: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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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원종경</dc:creator>
      <dc:date>2017-01-19T02:32: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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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암흑시대에도 도서관 등불은 켜지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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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고대 로마가 그리스와의 인연으로 비축된 에너지는 동서로마제국이 분할되면서 476년 서로마제국이 멸망할 때까지를 ‘로마시대’로 지칭하며 이어지지만, 그 이후도 ‘비잔티움제국’이라는 이름으로 1453년 오스만제국에게 멸망당하기까지의 동로마제국과 1806년 해산된 신성로마제국까지 ‘로마’라는 이름은 그림자가 길다. 이 긴 그림자의 첫 자락이 이번 판타지의 무대로, 창문 밖의 화려한 초록과는 대비된다. ‘종교시대’, ‘암흑시대’라는 별칭을 가진 중세시대는 고대로마의 멸망부터 동로마제국의 멸망까지 기독교가 서구사회 전체를 지배함으로 인간의 이성이 잠자고 있던 1000년간의 시대를 말한다.</description>
      <pubDate>Wed, 18 Jan 2017 02:55: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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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장미나</dc:creator>
      <dc:date>2017-01-18T02:55: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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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법정 스님 《무소유》의 송광사 불일암</title>
      <link>/news_view.jsp?ncd=1213</link>
      <description>불일암 오르는 길에는 법정 스님(1932~2010)의 맑은 대나무 바람 소리 같은 말씀으로 명상의 걷기를 안내한다. 송광사에서 고개 하나 넘어 걸어서 30분가량이면 도착하는 위치에 있는 불일암. 이곳에서 스님은 1975~1992년까지 머물며 《무소유》 등 많은 저서를 발간했다. 그 후 강원도 평창 산골 오두막으로 거처를 옮겼다. 법정 스님이 2010년 3월 11일 열반하셨으니 햇수로 7년. 스님은 가셨 지만 산문집과 잠언집, 불교 서적 등 많은 저서를 집필해 진정한 참사람의 모습이 어떠하며 수행자의 삶이 무엇인가를 많은 사람에게 남겼다. 《무소유》는 2017년 현재를 시점으로 봤을 때 1976년에 초판이 발간되 었으니 41년 전의 책이다.</description>
      <pubDate>Tue, 17 Jan 2017 04:18: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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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김정민</dc:creator>
      <dc:date>2017-01-17T04:18: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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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출판계의 1%만 독식하는 유통구조 개선이 먼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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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2 Jan 2017 09:11: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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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박용수</dc:creator>
      <dc:date>2017-01-12T09:11: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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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송인서적 부도사태, 과당경쟁이 원인? 개도 웃는다</title>
      <link>/news_view.jsp?ncd=120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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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2 Jan 2017 05:28: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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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박용수</dc:creator>
      <dc:date>2017-01-12T05:28: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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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책의 지혜로 벼린 영원한 청년 정신</title>
      <link>/news_view.jsp?ncd=1199</link>
      <description>안중근 의사는 ‘하루라도 책을 읽지 않으면 입에 가시가 돋친다’는 유명한 독서 명언을 남겼다. 그리고 김구 선생은그 유명한 《백범일지》를 통해 인문학적 정치 지도자다운 면모를 후세에 전했다. 그러나 윤봉길 의사는 상하이 의거라는 독립운동사적 결과론에 집중된 탓인지 지나치게 ‘무사적 이미지’만 강조됐던 게 사실이라고 윤봉길기념사업회 측은 아쉬워한다. 25세 젊은 나이에 구국의 결단을 내릴수 있었던 것 역시 ‘책의 지혜’였다는 사실을 청소년 세대들이 깊이 이해하는 데에도 크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description>
      <pubDate>Wed, 11 Jan 2017 02:32: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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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김정민</dc:creator>
      <dc:date>2017-01-11T02:32:00Z</dc:date>
    </item>
    <item>
      <title>'책 선물 문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title>
      <link>/news_view.jsp?ncd=1193</link>
      <description>&amp;#39;책 선물&amp;#39;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는 조사였다. 전체 응답자 312명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49%) 153명이 지인이나 가족에게 책 선물을 ‘가끔 한다’고 답변했다. 응답자 중 6.4%는 책 선물을 자주 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10명 중 3.6명가량은 ‘한두 번쯤 해본 기억이 있다’고 응답해 책 선물 문화가 정착된 다면 이들의 선물 선택이 다른 상품에서 책으로 옮겨갈 수 있는 가능성을 엿보이게 한다. 책 선물에 대한 인식을 전체적으로 볼 때 남성과 여성의 차이가 별반 크지 않다는 점도 반가운 대목이다. 전체 응답자 가운데 ‘책 선물을 가끔 한다’고 답변한 사람만을 따로 떼어 살폈을 때 남성과 여성의 비율은 각각 47.4% 와 50.6%였다.</description>
      <pubDate>Tue, 10 Jan 2017 04:20: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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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신희영</dc:creator>
      <dc:date>2017-01-10T04:20:00Z</dc:date>
    </item>
    <item>
      <title>공공도서관의 ‘독서실 문화’ 해법은 없는 걸까?</title>
      <link>/news_view.jsp?ncd=1160</link>
      <description>도서관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골머리를 앓는 문제들이야 여럿 있을 테다. 그래도 굳이 하나를 꼽으라면 아마도 열에 아홉 정도는 이 문제를 이야기 하지 않을까 싶다. 전 세계에서 유래를 찾을 수 없는 우리만의 독특한 도서관 문화, 서구의 선진국들에서는 그 개념조차 찾기 힘들다는…. 다름 아닌 도서관의 ‘독서실 문화’가 그것이다. 공식적으로는 분명 ‘열람실(閱覽室, reading room, 책을 읽기 위한 방)’이다. 그럼에도 책을 읽는 사람들은 드물고 그저 ‘독서실’로 알고 또 그렇게 사용하고 있다. 옳고 그름에 대한 판단은 일단 유보해두도록 하자. 만약 도서관의 독서실 문화가 피할 수 없는 현실이라면, 내쫓으려 하기보다는 책을 읽게 만들 궁리를 하는 것이 보다 바람직하지 않을까?</description>
      <pubDate>Fri, 06 Jan 2017 08:32: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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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신희영</dc:creator>
      <dc:date>2017-01-06T08:32:00Z</dc:date>
    </item>
    <item>
      <title>도서관을 사랑한 옛날 멋쟁이들</title>
      <link>/news_view.jsp?ncd=986</link>
      <description>문명이 발생하면서 생겨난 고대 왕국들. 아프리카 윗자락에서 태어나 화려한 유럽문화와 마주 보게 된 이집트문명, 유럽 아래 끝자락에서 서남아시아 역사의 연원이 된 메소포타미아 문명, 그사이에 지중해가 누워 있다. 지혜의 여신이 지중해를 날아 아프리카와 소아시아를 넘나들며 그리스를 만든다. 두루마리에서 코덱스로, 또 다시 마우스는 컴퓨터 두루마리를 오르내리고 날아 다닌다. 사람들에게 기록과 소통과 소유의 욕구와 의지는 원천적인가 보다. 서양문명의 원류인 헤브라이즘이 태어난 이집트에서부터 연표(年表)를 따라 도서관과 책에 관련된 역사를 더듬어 본다. 판타스틱한 여정이 되시길!</description>
      <pubDate>Wed, 07 Dec 2016 08:32: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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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장미나</dc:creator>
      <dc:date>2016-12-07T08:32: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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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피부색은 특징일 뿐 차별의 대상이 될 수 없을지니...</title>
      <link>/news_view.jsp?ncd=889</link>
      <description>미국의 가장 부끄러운 역사로 기록된 흑인노예제도가 1862년 링컨 대통령에 의해 이미 폐지됐지만 100년의 세월이 흐르는 동안 극심한 인종차별정책은 그대로 유지되어 왔다. 차별과 멸시에 기초한 인종간의 분리정책(segregation)은 1960년대까지 존속되어, 남부의 많은 주에서는 이른바 짐 크로우 법(Jim Crow law)을 통해 학교, 버스, 식당, 화장실에 이르기까지 흑인용과 백인용을 분리하여 사실상 인종차별을 조장했다. 매서운 분리정책의 삭풍 속에서 다중이용시설인 공공도서관도 예외가 아니었다.</description>
      <pubDate>Mon, 28 Nov 2016 06:17: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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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원종경</dc:creator>
      <dc:date>2016-11-28T06:17:00Z</dc:date>
    </item>
    <item>
      <title>평화와 희망을 위해서라면 6년 아니라 60년이라도</title>
      <link>/news_view.jsp?ncd=888</link>
      <description>모차르트의 오페라 &amp;lt;피가로의 결혼&amp;gt; 중에서 아리아 ‘저녁 바람은 부드럽게’가 삭막한 교도소를 평화와 자유로 적셔주던 장면. 비오는 검은 밤하늘에 번쩍이는 번개가 한 줄기 희망의 서광이 되어 한 남자의 두 팔 안으로 담겨지는 장면. 많은 사람들이 기억 하는 이 장면들은 1995년 개봉한 영화 &amp;lt;쇼생크 탈출&amp;gt;의 명장면입니다.</description>
      <pubDate>Mon, 28 Nov 2016 06:07: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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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원종경</dc:creator>
      <dc:date>2016-11-28T06:07:00Z</dc:date>
    </item>
    <item>
      <title>우리 아이들의 푸르른 내일을 위하여</title>
      <link>/news_view.jsp?ncd=476</link>
      <description>사람들 모두 우리가 살아가는 데 있어 자연이 정말 중요하다고 합니다. 인간 생활과 깊은 관계가 있는, 또인간을 둘러싼 환경 문제 때문에 걱정도 많지요. 앞으로 계속 이렇게 환경을 오염시키다간 지구가 사람 들이 살 수 없는 곳이 되고 말 거라고도 합니다. 그래서 환경과 자연을 보호하기 위해 세계 각국에서 많은 비용을 들여 더 이상 자연과 환경을 훼손시키지 않으려 환경 보호 정책을 펴지요. 최근엔 우리나라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자연과 환경에 대해 다룬 책들도 눈에 많이 띕니다.</description>
      <pubDate>Mon, 28 Oct 2013 04:07: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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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관리자</dc:creator>
      <dc:date>2013-10-28T04:07:00Z</dc:date>
    </item>
    <item>
      <title>손가락질 안 받는 책</title>
      <link>/news_view.jsp?ncd=475</link>
      <description>집안에는 생상스의 관현악 모음곡이 흐릅니다. 어제 딸 윤서와 함께 어린이출판사 ‘토토북’ 탐방을 했는데, 출판사 분이 윤서야, 맘에 드는 책 골라봐, 하니까 윤서가 고른 책이 《동물의 사육제》 였습니다. CD가 달려 있는 음악동화인데요, 여러 동물들의 특징을 유머러스하게 표현한 음악을 들으며 책 속에 나오는 개구쟁이 주인공과 동물들 이야기를 따라가는 그림책이랍니다.</description>
      <pubDate>Fri, 18 Oct 2013 12:06: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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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관리자</dc:creator>
      <dc:date>2013-10-18T12:06:00Z</dc:date>
    </item>
    <item>
      <title>&amp;lt;동작어린이도서관&amp;gt; 쑥쑥! 아이도 한 뼘, 엄마도 한 뼘</title>
      <link>/news_view.jsp?ncd=474</link>
      <description>오늘은 일요일, 아이들과 도서관 나들이를 간다. 나들이? 두꺼운 장서들이 빼곡히 채워져 있고, 소곤거림에도 여기저기서 따가운 눈초리를 보낼 듯한 ‘엄격함과 근엄함의 대명 사’가 도서관이거늘, 웬 나들이?</description>
      <pubDate>Sun, 13 Oct 2013 12:03: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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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관리자</dc:creator>
      <dc:date>2013-10-13T12:03:00Z</dc:date>
    </item>
    <item>
      <title>도서관은 어쩌다가 ‘독서실’이 되었나?</title>
      <link>/news_view.jsp?ncd=468</link>
      <description>전세계에서 유래를 찾을 수 없는 우리만의 독특한 도서관 문화가 하나 있다. 서구의 선진국들에서는그 개념조차 찾기 힘들다는, ‘독서실 문화’가 바로 그것이다. 공식적으로는 ‘열람실’이라 불리고, 일부 도서관들에서는 혼선을 피하기 위해 ‘학습실’로 이름을 바꾸기까지 했음에도, 일반 시민들에게 있어서는 그저 ‘독서실’일 뿐인 그 공간을 이른다.</description>
      <pubDate>Mon, 23 Sep 2013 04:40: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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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관리자</dc:creator>
      <dc:date>2013-09-23T04:40:00Z</dc:date>
    </item>
    <item>
      <title>‘부평기적의도서관’ 자원활동가 박경민 씨의 하루</title>
      <link>/news_view.jsp?ncd=467</link>
      <description>‘우렁각시’. 3년여 전 개관 때부터 불러 온 이 도서관만의 자원활동가 모임 이름이다. 전래구비설화에서 따온 이름으로, ‘착하고 성실한 농촌총각네 살림을 숨어 도왔다는 우렁각시처럼’ 도서관의 ‘수호천사’가 되어 보자는 의미에서 이름을 그렇게 지었다는 것인데, 글쎄…. 우리 도서관 100명 가량의 모든 자원활동가 선생님들이 다 그런 마음일까? 지난해부터 ‘우렁각시’ 모임의 회장을 맡고 있기도한 박경민 씨는 도서관 문을 들어서며 잠깐 그런 생각을 해봤다.</description>
      <pubDate>Sat, 21 Sep 2013 11:39: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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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김기철</dc:creator>
      <dc:date>2013-09-21T11:39:00Z</dc:date>
    </item>
    <item>
      <title>생각하게 만드는 책을 만드는 &amp;lt;느림보&amp;gt;</title>
      <link>/news_view.jsp?ncd=459</link>
      <description>파주출판도시엔 아이들과 몇 번 가본 적 있습니다. 5월 이면 해마다 열리는 어린이책잔치 때문에요. 갈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건물과 나무와 길과 공기가 참 좋아요. 마음이 넓어지고 가슴이 트이는 것 같아요. ‘느림보’에 들어서자 정솔잎 에디터가 반갑게 맞았습니 다. 이름도 고운 에디터는 고맙게도 저희들 맞을 준비를 철저히 했드라구요. 저희를 어느 방으로 안내하고는 책들 이며 종이 뭉치 따위를 한아름 안고 들어섰습니다. 그리고는 먼저 ‘느림보’의 책들을 소개했습니다.</description>
      <pubDate>Wed, 21 Aug 2013 11:04: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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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김기철</dc:creator>
      <dc:date>2013-08-21T11:04:00Z</dc:date>
    </item>
    <item>
      <title>“이곳엔 ‘고향’ 이상의 것이 있어요” &amp;lt;다문화어린이도서관 ‘모두’&amp;gt;</title>
      <link>/news_view.jsp?ncd=458</link>
      <description>결혼하고 한국에 정착한 지도 벌써 8년. 그동안 나와 사랑하는 아들 현서에게 다문 화어린이도서관 ‘모두’는 일상생활 속에서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공간이 되었다. ‘모 두’는 나와 아들에게 배움터이자 쉼터이며 놀이터다. 무엇보다 내 조국의 언어와 문화를 아이에게 가르쳐 줄 수 있다는 한 가지만으로도 이곳은 늘 고맙다.</description>
      <pubDate>Tue, 13 Aug 2013 11:00: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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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김기철</dc:creator>
      <dc:date>2013-08-13T11:00:00Z</dc:date>
    </item>
    <item>
      <title>언제부터 ‘도서관’이라 불렀을까?</title>
      <link>/news_view.jsp?ncd=452</link>
      <description>도서관은 ‘책’을 뜻하는 도서(圖書)라는 말과 ‘집’을 뜻하는 관(館)이라는 말이 합해져 만들어졌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중국, 일본 등 동북아시아의 나라에서는 모두 ‘圖書 館(도서관)’이라고 쓰는데… 그렇다면, 언제부터 그렇게 사용하게 되었을까? 흔히, ‘圖書(도서)’라는 말은 《周易(주역)》의 ‘河出圖 洛出書(하출도 낙출서)’라는 표현을 줄여 부르는 것이라 한다. 안춘근의 《옛 책》에서는 이에 대해 대나무 책의 모양을 본떠 만든 ‘책(冊)’은 형태적 표현인데 반하여, 그림과 글을 모두 담고 있다는 의미의 ‘도서(圖書)’는 내용적 표현이라 했다.</description>
      <pubDate>Sun, 21 Jul 2013 10:01: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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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관리자</dc:creator>
      <dc:date>2013-07-21T10:01:00Z</dc:date>
    </item>
    <item>
      <title>세상을 바꾸는 도서관인이 되기를</title>
      <link>/news_view.jsp?ncd=444</link>
      <description>도서관 사서라는 직업에 대해 호감을 갖게 된 계기는 《우라야스 도서관 이야기》라는 책을 만나면서부터이다. ‘신임 도서관장의 도서관 만들기 경험담’이란 부제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책에는 도서관을 만드는 과정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책은 일본의 수도인 도쿄에서 1시간 거리에 있는 신도시인 우라야스가 새롭게 시립도서관을 만들면서 신임 도서관장인 다케우치 노리요시가 시(市) 차원의 공립도 서관 서비스를 계획하고 실행해가는 과정을 생생하게 그리고 있다. ‘도서관운동연구회’라는 도서관운동을 고민하는 모임에서 책을 번역한 것도 깊은 인상을 주었다.</description>
      <pubDate>Tue, 02 Jul 2013 10:04: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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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관리자</dc:creator>
      <dc:date>2013-07-02T10:04:00Z</dc:date>
    </item>
    <item>
      <title>어린이출판사 탐방</title>
      <link>/news_view.jsp?ncd=442</link>
      <description>《어느 날 내가 죽었습니다》, 《아로와 완전한 세계》가 여기서 나왔구나…. ‘바람의 아이들’에서 펴낸 책 제목은 몇 개 알았지만, 출판사 이름은 사실 몰랐습니다. “교사들조차 학습에 도움되는 책을 읽히 세요, 그러시죠? 부모들도 교육성, 교육성, 하시구요. 하지만 저희 ‘바람의 아이들’은 문학성과 다양성을 추구합니 다. 제대로 만들면 독자들이 알아주세요. 독자들은 빠르게 발전하는데, 출판계는 제자리가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어요.”</description>
      <pubDate>Sat, 29 Jun 2013 09:55: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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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관리자</dc:creator>
      <dc:date>2013-06-29T09:55:00Z</dc:date>
    </item>
    <item>
      <title>책과 함께, 자연 속에서, 이웃과 더불어</title>
      <link>/news_view.jsp?ncd=441</link>
      <description>일요일날 도서관에 가기로 애들과 벌써부터 약속했다. 약속은 지키라고 있는 것, 그렇게 배웠으니 안 지킬 수 없지. 철석같은 약속을 어겨서야 아빠 체면이 서나. 여하튼 집 가까이에 도서관이 있다는 건 행운도 큰 행운이 아닐까. 특히나 학생이 있는 가정이라면, 더군다나 가족에 딱 맞춤한 곳이라면 더할 나위가 없다.</description>
      <pubDate>Fri, 28 Jun 2013 09:52: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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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김기철</dc:creator>
      <dc:date>2013-06-28T09:52: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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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서관에 앞서 사람이 있었다</title>
      <link>/news_view.jsp?ncd=435</link>
      <description>태초의 도서관에는 어떤 것들이 채워져 있었을까? 우리는 고대(古代)의 도서관이라고 하면 점토판(clay tablet, 粘土板)이나 파피루스(papyrus), 그리고 죽간(竹簡, 대나무) 형태의 책들이 가득 찬 모습을 떠올린다. 유적이나 기록이 남아 있는 도서관들이 모두 그러하니 그럴 만도 하다. 하지만, 인류 최초의 책과 도서관은 사람이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description>
      <pubDate>Tue, 28 May 2013 09:22: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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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관리자</dc:creator>
      <dc:date>2013-05-28T09:22: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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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라임문고 강변점 매장 여직원 장명순 대리 하루</title>
      <link>/news_view.jsp?ncd=434</link>
      <description>서점인으로 산다는 것은 ‘책향’과 함께 지낼 수 있다는 한 가지만으로도 보람이 크다. 반면 휴일에도 출근해야 한다는 점 때문에 저렇듯 아이들에게 행복한 모습으로 정답게 앉아 그림책 읽어 줄 수있는 시간은 전혀 없었던 것 같다. 하지만 늘 책과 함께 하는 엄마의 직업을 자랑스러워 하는 아이들. 그런 딸들이 고맙다.</description>
      <pubDate>Thu, 23 May 2013 09:20: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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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관리자</dc:creator>
      <dc:date>2013-05-23T09:20: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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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들 입장에서 아이들 문제를 담았어요</title>
      <link>/news_view.jsp?ncd=424</link>
      <description>미래아이(www.miraei.com)는 1993년에 설립된 출판사 ‘미래M&amp;amp;B’의 아동출판 브랜드입니다. 회사 이름과 같은 브랜드로 아동 및 성인 도서를 발행해 오다가 2007년 들어 아동 브랜드 ‘미래아이’와 성인 브랜드 ‘미래인’으로 나뉘어졌다고 해요. 미래아이는 ‘미래’와 ‘아이’라는 말의 만남에서 알 수 있듯,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을 위한 책을 펴내자는 마음으로 만든 이름이랍니다.</description>
      <pubDate>Thu, 11 Apr 2013 08:40: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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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관리자</dc:creator>
      <dc:date>2013-04-11T08:40: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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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나라 최초의 도서관 사서는 누구였을까?</title>
      <link>/news_view.jsp?ncd=418</link>
      <description>추적이 가능한 인물 중 최고(最古)의 도서관 사서로 지목되는 사람은 굉장히 의외의 인물이다. 바로 ‘의학의 아버지’라 추앙받는 그리 스의 의학자, 히포크라테스(Hippocrates). 학설에 따르면, 본래 의학 도서관의 사서였던 그는 실수로 도서관에 불을 낸 후 전국을 유랑하는 의사가 되었다고 한다. 기록이 남아 있는 인물로는 고대 그리스의 시인으로 유명한 칼리마코스(Callimachos), 최초로 지구의 둘레를 측정한 그리스의 천문학자 에라토스테네스(Eratosthenes) 등이 거론되는데 모두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의 사서를 지낸 바 있다.</description>
      <pubDate>Tue, 02 Apr 2013 08:02: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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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김기철</dc:creator>
      <dc:date>2013-04-02T08:02: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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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서관 잡지는 언제 어떻게 시작됐을까?</title>
      <link>/news_view.jsp?ncd=406</link>
      <description>우리나라 최초의 도서관 잡지는 국립중앙도서관에서 발행하고 있는 &amp;lt;도서관&amp;gt;이라 할 수 있다. 이 잡지는 국립중앙도 서관이 조선총독부도서관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던 일제강점기 1935년 10월 &amp;lt;文獻報國(문헌보국)&amp;gt;이라는 이름으로 창간 되었다. 해방 직후인 1946년 3월 &amp;lt;文苑(문원)&amp;gt;이라는 제호로 재창간되었는데, &amp;lt;국립도서관보&amp;gt;를 거쳐 1966년 1월부터 현재의 &amp;lt;도서관&amp;gt;이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다.</description>
      <pubDate>Mon, 21 Jan 2013 07:15: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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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관리자</dc:creator>
      <dc:date>2013-01-21T07:15: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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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양시립 석수도서관 서성남 사서의 하루</title>
      <link>/news_view.jsp?ncd=405</link>
      <description>하나, 둘, 셋…. 언제부터였지? 돌계단을 오르면서 계단 수를 세는 버릇이 생겼다. 아마 지난 겨울 석양녘의 퇴근길에, 하루 종일 도서관에서 책에 취하다 집으로 돌아가던 연인 한 커플이 여기서 가위, 바위, 보! 놀이를 하며 한 계단, 한 계단 행복한 웃음기로 내려가던 모습을 봤던 그날부터가 아니 었을까?</description>
      <pubDate>Sun, 20 Jan 2013 07:13: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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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김기철</dc:creator>
      <dc:date>2013-01-20T07:13: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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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주의 베스트셀러] ‘지금 왜 경제민주화인가’, ‘박종진의 쾌도난마’ 외</title>
      <link>/news_view.jsp?ncd=1183</link>
      <description>본격적인 추위가 우리 곁으로 찾아왔다. 겨울은 램프와 책이 어울리는 계절이다. 초겨울 교보문고, 예스24 등 서점가를 점령한 금주의 베스트셀러’를 엄선해 정리해보기로 한다.</description>
      <pubDate>Wed, 09 Jan 2013 08:28:00 GMT</pubDate>
      <guid>/news_view.jsp?ncd=1183</guid>
      <dc:creator>류희송</dc:creator>
      <dc:date>2013-01-09T08:28: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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