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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콘 : 독서평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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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디콘 RSS 서비스 : 디콘 : 독서평론</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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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과’라고 쓰고 ‘우울증’이라고 읽는 시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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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독일의 최고 권위지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차이퉁〉(FAZ) 2010년 10월 2일 자는 한병철 독일 카를스루에 조형예술대학 교수의 철학적 업적을 조명하는 특집 기사를 내보냈었다. 이 기사는 한병철 교수를 새로운 종류의 문화 비판 개척자로 묘사하고 있다. 문화 비판은 니체, 프로이트, 아도르노, 벤야민 등 독일 사상의 중요한 전통을 이루고 있으며, 따라서 독일 최고의 권위지가 한국 출신의 철학자에게 문화 비판의 혁신자라라는 의미를 부여한 것은 범상하게 넘겨볼 일이 아니다. 사실 이 책은 유럽에서도 철학서로는 놀라울 정도로 출간 즉시 독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며 커다란 화제가 된 바 있다.</description>
      <pubDate>Mon, 13 Mar 2017 01:43: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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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신희영</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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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세기 신해양 시대, 바다에서 펼쳐지는 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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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토인비는 역사를 도전과 응전의 기록이라고 했다. 그리고 맨 처음 인간에게 도전해온 상대는 바로 자연이었다. 인류는 자연의 온갖 조건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분투했다. 인류의 역사가 자연 개발의 역사라는 것은 누구도 이의를 제기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렇다면 자연의 일부로 인류는 성공했는가? 인류는 자연을 이용하여 풍요로운 삶을 얻었지만, 자연은 황폐해졌다. 우리가 살고 있는 21세기는 인류 역사상 가장 풍요로운 시대이면서도 인류 멸망을 걱정해야 하는 모순적인 시대인 것이다. ‘환경’이 우리 시대의 화두가 된 것은 이런 위기의식 때문이다. 선구자들은 위기에서 기회를 찾고, 절망에서 희망을 찾는다.</description>
      <pubDate>Fri, 10 Mar 2017 01:43: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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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김다빈</dc:creator>
      <dc:date>2017-03-10T01:43: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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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음 앞둔 이들을 통해 배우고 깨달은 삶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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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계획요? 저는 구체적으로 계획을 짜기보다 그냥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말을 하고 다녀요. ‘나, 이거 하고 싶다’라고요. 그러다 보면 어느 날 자연스럽게 그 일이 이루어지더라고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땐 그게 지금 할 일이 아니구나 하고 가만히 있어요. 억지로 뭘 해본 적은 없어요. 일어나야 할 일은 반드시 이뤄지게 된다는 걸 경험을 통해 알고 있거든요.”  호스피스 음악봉사자, 호스피스 요리사로 살아오면서 만난 사람들, 죽음을 앞둔 이들을 통해 배우고 깨달은 이야기를 담은 책 《삶의 마지막 축제》를 쓴 용서해 씨가 우리에게 들려준 이야기다.</description>
      <pubDate>Wed, 08 Mar 2017 02:25: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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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김다빈</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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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을 연구하는 과학자가 들려준 아름다운 역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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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서점가에선 노인들의 지혜를 담은 책이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그들의 진심 어린 조언은 대개 ‘사랑’으로 귀결된다. 이 책의 배경에도 그런 현명한 노인이 있었다. 미국의 거물 투자가이자 종교계의 노벨상인 ‘템플턴상’을 만든 존 템플턴 경. 여든 후반의 나이에 사랑의 이로움을 세상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었던 그는 스티븐 포스트 박사에게 오직 사랑 만을 연구하는 기관을 세워달라고 청한다.  포스트 박사는 알츠하이머 환자와 그 가족들을 연구하며 사랑의 끈질긴 생존력을 발견한 의학자였다. 그가 ‘심하게 깜빡깜빡하는’ 사람들에게 끌린 건 알츠하이머병으로 돌아가신 친할머니 때문이었다.</description>
      <pubDate>Mon, 06 Mar 2017 02:50: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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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김다빈</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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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필독도서가 새롭게 다가오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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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린 시절 경쟁하듯 읽어치운 고전이 사람들에게 얼마나 피가 되고 살이 되었는지는 모르지만, 지겨워서 몸을 비틀며 연신 책의 마지막 장을 펼쳐보던 고전 목록이 적지 않았음을 고백한다. 솔직히 돈키호테는 지루했고, 채털리 부인은 이해가 되지 않았다. 짧게는 수십 년, 길게는 수백여 년의 검증기간을 거쳐 소위 고전반 열에 오른 책이건만 즐거움보다 대체로 고역이었다.  어른이 되어서야 돈키호테의 환상과 무모한 도전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채털리 부인과 보봐리 부인의 사랑과 일탈, 권태가 어떤 시대배경을 통해 탄생하고 소모되었는지 알게 되었다.</description>
      <pubDate>Fri, 03 Mar 2017 01:57: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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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김다빈</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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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의 미래 짊어진 일본 서점 장인들의 분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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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본 서점인들의 분투기다.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일본 서점도 전국적으로 체인화가 많다. 그리고 베스트셀러를 비롯해 상업적으로 팔리는 책 위주로 시장이 편성되어 있다. 하지만 그중에는 정말 좋은 책을 자기 의지에 따라 판매하고 싶어 하는 열정적인 서점인도 있다. 베스트셀러라서가 아니라 좋은 책을 독자들에게 전달하고 싶은 것. 그런 서점인은 당연히 대형 서점 체인 속에서 견디기 힘든 구조다. 따라서 이 책은 서점이란 과연 무엇인가, 서점인의 역할이란 대체 무엇인가에 대해 되돌아보게 만들고, 우리에게도 많은 시사점을 주는 책이 아닌가 싶다.</description>
      <pubDate>Thu, 02 Mar 2017 02:57: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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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김다빈</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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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환경적인 미래 앞당기는 자연 놀이 책</title>
      <link>/news_view.jsp?ncd=1273</link>
      <description>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자연에 대한 지식이나 관심, 또는 애정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한 책으로 요즘 아이들에게 익숙한 ‘빙고’라는 놀이 방식과 자연 체험학습을 접목한 워크북이다.  책은 현직 교사 세 사람이 함께 썼다. 환경과 생명을 지키는 전국교사모임 인천 지역 초등학교 교사 세 분이다. 그중 대표 집필자인 오창길 선생님은 초등학교 교사이면서 환경 교육과 정책으로 지금 박사 과정을 밟고 있다. 이 선생님들 모두 짧게는 10년 넘게 학교 현장에서 꾸준히 자연 체험학습을 진행했던 분들이다. 그러니 어떤 내용의 교재가 필요한지, 어떤 대목에서 아이들이 재미를 느끼는지, 또 어떻게 했을 때 자연 체험 학습의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는지 정확히 아는 전문가들이다.</description>
      <pubDate>Mon, 27 Feb 2017 05:12: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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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김다빈</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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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동물보호소 실태를 낱낱이 고발하다</title>
      <link>/news_view.jsp?ncd=1272</link>
      <description>이 책을 쓴 킴 캐빈은 어느 날 반려견 한 마리를 입양하려고 인터넷을 뒤지게 된다. 인터넷에 소개된 강아지 ‘블루’는 굉장히 예쁘고 건강한 강아지였다. 하지만 실제로 만난 블루의 모습은 붉은 반점이 있고, 피부에는 온갖 질환이 있으며, 사람을 경계하는 모습까지 하고 있었다. 그래서 왜 이런 모습인지 궁금증을 가지고 캐빈은 블루의 과거를 찾아보기 위해 미국 전역의 동물보호소를 방문한다.</description>
      <pubDate>Fri, 24 Feb 2017 01:54: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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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김다빈</dc:creator>
      <dc:date>2017-02-24T01:54: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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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학교 아이들의 이야기</title>
      <link>/news_view.jsp?ncd=1271</link>
      <description>이 책은 우리 ‘여행 학교’ 학생들이 두 달 동안 남미를 여행하면서 보고, 듣고, 느끼고 생각한 것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잉카 역사라거나 길 위에서 만났던 사람들의 이야기, 그리고 맛있게 먹은 여러 음식 이야기, 이구아수 폭포 등 잊을 수 없는 경관에 대한 이야기 등이다. 그것을 보고 돌아와서 도대체 그것은 나와 무슨 연관이 있는가에 대한 이야기를 스스로 돌아보고, 해석하고, 그 이야기를 다른 사람과 나누고자 쓴 책이라고 생각 하면 된다. ‘로드스꼴라’는 한마디로 말해 길 위에서 배우고, 놀고, 연대하는 학교라고 생각하면 된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오해하기도 한다. 이 학교는 여행만 다니는 학교인가?</description>
      <pubDate>Fri, 24 Feb 2017 01:42: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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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장미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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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편소설로 쉽게 쓴기업의 ‘가치관 경영’ 안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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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나라 회사원들에게 기업의 목적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열의 아홉은 영리 추구라고 대답할 것이다. 그런데 이 책은 기업이 영리 추구가 아니라 ‘가치 추구’라고 이야기하는 책이 다. 왜 기업의 목적이 영리 추구가 아니고 가치 추구가 되어야 하는가? 그건 사람이 모여서 만든 조직이 기업이기 때문이다. 만약에 우리가 어떤 개인이 있는데 그 사람이 살아가는 목적이 돈 버는 것뿐이라고 한다면 이해는 할 수 있지만 존경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은 기업의 목적이 영리 추구가 아니라 ‘가치 추구’라는 것을 강력하게 이야기하는 그런 책이다.</description>
      <pubDate>Thu, 23 Feb 2017 02:04: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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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장미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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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리학 이론을 사시로 만들고 차원이 남다른…</title>
      <link>/news_view.jsp?ncd=1269</link>
      <description>일본의 목공 기계 개발회사인 메이난 제작소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메이난 제작소가 처음 탄생한 1953년부터 지금까지 어떻게 이 회사가 발전해왔고, 어떤 독특한 문화를 갖게 되었는지 그 배경을 설명하고 있다.  이 회사는 100명 정도 되는 인원이 기계 개발과 제조를 맡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이 회사가 출범 당시에도 보통의 조직과 판이한 문화를 갖고 있었다는 점에 주목 했다. 메이난 제작소는 우선 분업화를 택하지 않고 있다.</description>
      <pubDate>Thu, 23 Feb 2017 01:44: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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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김다빈</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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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찬이 가족의 모바일 중독에 강아지가 멍멍</title>
      <link>/news_view.jsp?ncd=1268</link>
      <description>스마트폰의 심각한 폐해 문제를 재미있는 동화로 풀어낸 책이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강아지의 시선으로 사람들을 한 번 바라보면 어떨까 하는 구상에서 출발했다. 아이들이 재미있게 동화책을 읽다가 ‘아, 나도 이럴 수 있겠구나’ 하고 스스로 자각하면서 스스로 조절할 수 있기 바라는 마음을 동화에 담았다고 보면 된다. 한 자료를 보니까 어린 시절에 스마트폰에 많이 노출 되면 아이들은 강한 자극에만 익숙해져서 시각은 물론 후각이나 미각, 촉각 까지 매우 둔해질 수 있다고 한다. 맛있는 것을 먹어도 맛을 느낄 수 없는 증상까지 생긴다는 얘기다.</description>
      <pubDate>Wed, 22 Feb 2017 01:49: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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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장미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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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 현대사의 격류 한복판을 건넜던 민중혁명가</title>
      <link>/news_view.jsp?ncd=1267</link>
      <description>&amp;lt;우리의 비참한 식민지사와 서러운 분단사를 동시에 파악할 수 있는 핵심 인물 중의 한 사람이 이현상이다. 그의 평전이 출간될 수 있는 것은 우리가 민족통일을 절반쯤 이루어가고 있음을 입증하는 것이다.&amp;gt; (소설가 조정래의 ‘추천 글’ 중) 오늘까지도 이현상(1905~1953)은 극단적으로 상반된 평가를 받는 인물이다. 한편에서는 일제 강점기부터 해방 후까지 30년 세월을 민족의 독립과 계급 해방을 위해 투쟁한 전설적인 영웅으로 떠받드는 반면, 다른 한편에서는 비현실적인 이념에 경도되어 자유민주주의를 파괴하고 수많은 사람을 죽음으로 몰아간 공산주의자로서 그 이름을 꺼내는 것조차 범죄시했다.</description>
      <pubDate>Wed, 22 Feb 2017 01:38: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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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김다빈</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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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학교로 전근 오신 대표 위인들</title>
      <link>/news_view.jsp?ncd=1266</link>
      <description>초등학교 3~4학년을 핵심 독자층으로 삼아 초중고를 통틀어 주요 교과목별로 분야를 대표할 수 있는 인물을 뽑아서 그 위인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내용이다. 국어는 주시경, 수학은 폴 에어디쉬, 사회는 벤자민 프랭클린, 이런 식으로 일곱 과목의 인물을 뽑았다.  책을 쓰신 김진섭 선생님은 신문사와 잡지사에서 10여 년 동안 기자 생활을 한 분으로, 대학에서는 문예창작을 공부했다. 딸을 위한 이야기를 쓰고 싶어 아동 작가로 활동하면서, 공부를 즐겁고 재미있게 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관심이 많아 형식은 다르지만 비슷한 책을 낸 적도 있다.</description>
      <pubDate>Tue, 21 Feb 2017 02:05: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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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장미나</dc:creator>
      <dc:date>2017-02-21T02:05: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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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천 년 역사의 가장 오래된 지혜를 농축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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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프리카의 속담 중에서 삶의 방향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을 추려서 정리한 책이다. 수천 년 인류의 역사를 품고 있는 아프리카의 지혜를 고스란히 농축했다.  오래전 한 줄의 짧은 속담이 깊은 울림으로 자신을 돌아보게 해준다. 그것도 세상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사람들의 지혜를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아프리카는 인류가 처음 탄생한 곳이기 때문이다.  아프리카는 세상에 대한 통찰과 지혜가 가장 심오한 곳이다. 다만 그것이 널리 알려지지 않았을 뿐이다. 수백 년 동안 비인간적인 방식으로 착취당하는 역사를 경험하면서 삶을 다스리는 지혜를 쌓아온 곳이 아프리카다.</description>
      <pubDate>Tue, 21 Feb 2017 01:52: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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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김다빈</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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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디어 혁명은 이미 진행 중이다</title>
      <link>/news_view.jsp?ncd=1262</link>
      <description>“이 책을 읽고 있는 당신은 언론인인가? 그렇다면 숨을 한 번 크게 들이쉬고 마음에 각오를 좀 하기 바란다. 그렇다고 해서 여기서 책을 덮으면 당신의 변화는 끝나고 만다. 기자는 더 이상 전문직이 아니다. 웬 빌어먹을 소린가? 언론에 종사하는 현직 기자라면 이런 반응을 보일 수밖에 없다. 그러나 소셜네트워크 시대에서 기자는 더 이상 전문적인 영역을 가진 특별한 직업이 아니다.”라고 저자는 일갈한다.</description>
      <pubDate>Fri, 17 Feb 2017 02:14: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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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김다빈</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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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우린 어떻게 태어나나요?</title>
      <link>/news_view.jsp?ncd=1260</link>
      <description>아기가 어떻게 해서 태어나게 되는지 유치원만 가면 기초적인 성교육을 통해 배우게 됩니다. 그렇지만 그런 과학적인 것 말고 이런 신화적인 이야기를 통하면 아이들이 훨씬 쉽게 이해하고 흥미로워 합니다. 아이들의 상상력과 잘 맞아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각 민족마다 탄생과 관계되는 이런 신화적 이야기들은 많습니다. 아이와 이 책을 읽으며 다른 나라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했는지 이야기해주면 더욱 좋고, 특히 다문화가정의 엄마들은 자국의 이야기를 들려주면 엄마 나라에 대한 친근감도 더 생겨 좋을 듯싶습니다.</description>
      <pubDate>Thu, 16 Feb 2017 01:40: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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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김다빈</dc:creator>
      <dc:date>2017-02-16T01:40: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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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염병으로 인류 역사를 다시 구성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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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두 권의 전염병 관련 역사서는 매우 특별하다. 특별해서 읽을 가치가 있을 뿐더러 재미있기까지 하다. 이전의 연구서들이 ‘보건의료’라는 한정된 관점에서 전염병의 역사를 기술한 반면 《전염병과 인류의 역사》는 일반 역사 수준에서 전염병의 역사를 살피고 있다. 대개의 연구들이 특정한 시기의 특정한 질병만을 다루거나, 질병을 문명사의 한 에피소드로 다루었던 데 반해 이 책은 인류문명사 전체를 전염병으로 재구성하고 있다.</description>
      <pubDate>Wed, 15 Feb 2017 01:42: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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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김다빈</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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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물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배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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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말에 ‘치사랑’ ‘내리사랑’이라는 말이 있다. 치사랑은 ‘손아랫사람이 손윗사람을 사랑함’이고, 내리사랑은 ‘어른이 자기보다 손아래인 사람을 사랑한다’는 뜻이다. 이런 재미있는 속담도 있다. 내리사랑은 있어도 치사랑은 없다!  이 속담을 풀이하면 ‘윗사람은 아랫사람을 사랑하지만, 아랫사람이 윗사람을 사랑하기는 좀처럼 어렵다’이다. 요즈음은 이런 내리사랑이 지나쳐서 제 부모보다 자식을 더 중하게 여겨 많은 가정 문제가 일어나기도 한다.</description>
      <pubDate>Tue, 14 Feb 2017 02:41: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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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김다빈</dc:creator>
      <dc:date>2017-02-14T02:41: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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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 나의 예측들은 모두 현실이 되고 말았구나’</title>
      <link>/news_view.jsp?ncd=1253</link>
      <description>그는 인과성과 본질 문제를 명쾌하고 견고하며 충실하게 기록하고 있다. 전염병이라는 악마가 곧 사회적 악마라는 사실을 밝히고 있다. 불평등은 국가의 문제가 아니라 자본의 초국적 성격 때문에 이뤄진다. 구조적이며 세계적이다. 전염병은 자본주의 사회가 무자비하게 노동을 착취한 대가로 얻은 첫 번째 형벌이다. 그것을 감내해야 하는 사람들은 결국 가난한 사람들이다. 분배를 위해 성장을 기다리는 동안 사람들은 죽어간다.</description>
      <pubDate>Mon, 13 Feb 2017 02:31: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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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김다빈</dc:creator>
      <dc:date>2017-02-13T02:31: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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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은 바이러스를 제압할 수 없다</title>
      <link>/news_view.jsp?ncd=1251</link>
      <description>저자들은 이 시대를 ‘대유행병 시대’라고 부르고 있다. 유행병, 즉 전염병은 바이러스와 동물과 인간이 상호작용하는 과정에서 발생한다. 인간의 상상력으로는 자연에서 발생하는 모든 일을 예측할 수 없으므로 뜻밖의 일들은 계속 일어난다. 그 가운데 인간을 위협하는 가장 강력한 존재는 바이러스다. 인간은 아직까지 바이러스를 제압할 방법을 찾지 못 했다.</description>
      <pubDate>Fri, 10 Feb 2017 02:26: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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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김다빈</dc:creator>
      <dc:date>2017-02-10T02:26: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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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쟁, 전염병, 굶주림을 ‘삼재’로 생각했다</title>
      <link>/news_view.jsp?ncd=1249</link>
      <description>중세 유럽은 페스트로 인구의 3분의 1을 잃었다. 교회도 봉건영주도 속수무책이었다. 사람들은 죽음에 대한 생각이 달라졌다. 예술에는 참혹한 지옥도가 등장했다. 페스트는 정신세계까지 변화시켰고 나아가 중세 체제의 해체에 한몫을 하게 된다. 이처럼 전염병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력이 매우 컸다. 현대 의학이 발전한 오늘날에도 전염병은 사람들을 정신적 공황에 빠뜨리거나 사회 불안을 일으킨다. 그러므로 ‘전염병’이라는 눈으로 바라보면 당시 사회의 변화와 행태들을 새롭게 바라볼 수 있다.</description>
      <pubDate>Thu, 09 Feb 2017 01:47: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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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원종경</dc:creator>
      <dc:date>2017-02-09T01:47: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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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계 인구 세 명당 한 명은 전염병으로 죽는다</title>
      <link>/news_view.jsp?ncd=1247</link>
      <description>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1973년 이후 에이즈를 비롯한 40여 종의 전염병 병원체가 추가로 확인되었다. 2000년 미국 CIA는 ‘전염병과의 전쟁’을 선포했다. 2008년 5월 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한국에서 처음 라임병균이 발견됐 다. 미국에서는 살모넬라 감염 환자가 발생하자 순식간에 1,000명으로 불어났다. 식탁에 올릴 음식 때문에 애를 태우고, 불안한 마음으로 비행기를 타고, 생매장당하는 동물들을 보며 공포에 떠는 것이 우리의 일상 풍경이다.</description>
      <pubDate>Wed, 08 Feb 2017 02:00: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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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김다빈</dc:creator>
      <dc:date>2017-02-08T02:00: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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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좀 쉽고 재미있게 읽을 만한 ‘문화’ 없나?</title>
      <link>/news_view.jsp?ncd=1243</link>
      <description>‘겨레문화란 무엇이며 우리에게 어떤 도움을 주는가?’라는 좀 우직한 질문에서 이 책은 시작되었다. 지은이는 원래 전통한복 올바로 계승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생활한복 관련 사업을 하던 사람이다. 그런데 금방 벽에 부딪치고 말았다. 사람들이 한복에 대해 너무도 무지하여 뜻대로 사업이 되지 않았다. 이 시대에 한복을 제대로 알고 입으려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는가만, 실망은 한복에 대한 것만이 아니었다. 결국 한복 사업도 우리 문화 전반에 대한 무지함을 개선하지 않고서는 해결되지 않으리라는 생각이 들었다.</description>
      <pubDate>Mon, 06 Feb 2017 05:15: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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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김다빈</dc:creator>
      <dc:date>2017-02-06T05:15: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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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온돌문화가 역사 발전에 걸림돌이었다?</title>
      <link>/news_view.jsp?ncd=1241</link>
      <description>우리 문화는 우리가 알고 있는 것처럼 그렇게 우수한 문화인가? 우리 것이라고 과대포장하지는 않았는가? 다른 문화와 비교해봤을 때 ‘팔이 안으로 굽었다’는 생각은 안 드는가? 명제들이 무척 도발적이어서 각 단락을 훑어 보자마자 정서적 혼란이 온다. 약간은 불편하다. 동시에, 이런 문제 제기가 왜 진작 나오지 않았을까 하는 반가움이 인다. 책은 도발적인 만큼 새롭다.</description>
      <pubDate>Fri, 03 Feb 2017 02:43: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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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김다빈</dc:creator>
      <dc:date>2017-02-03T02:43: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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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대체 이 귀찮은 짓을 왜 하느냐고?</title>
      <link>/news_view.jsp?ncd=1239</link>
      <description>오늘날에는 의식도 간소해지고 의미도 많이 달라졌다. 명절에 해외여행 가는가 하면, 관례는 행하지도 않는다. 며칠 걸리던 혼례는 1시간이면 끝이다. 모양새도 달라졌지만 의미마저 퇴색해가고 있다. 왜 굳이 그런 의례를 치르는지 의문스럽지 않을 수 없다. 이 책은 옛것의 정신은 지키고 모습은 조금씩 변화시켜야 한다고 말한다. 우리 형편에 맞춰 오늘을 사는 한국인의 통과의례를 만들자고 한다. 이왕 할 거라면 이 책은 여러 면에서 큰 도움이 된다.</description>
      <pubDate>Thu, 02 Feb 2017 02:20: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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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김정민</dc:creator>
      <dc:date>2017-02-02T02:20: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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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섭고 통쾌하고 슬픈 현대의 천녀 전설</title>
      <link>/news_view.jsp?ncd=1237</link>
      <description>《바나나 피시》 《바닷마을 다이어리》 등으로 국내 독자에게도 친숙한 만화가 요시다 아키미의 만화로, 작가의 초기작에 속한다. 1983년 제29회 ‘쇼가쿠칸만화상’을 수상하면서 일본에서는 영화와 드라마로 제작될 만큼 인기를 끌기도 했다. 요시다 아키미의 작품은 아름답고 소박하거나, 극단적으로 치닫는 비극이라는 두 가지로 대비되는데, 책은 후자에 속한다. ‘젊은날의 백일몽과도 같은 환상기담’이라는 부제처럼 환상적 요소 또한 포함되어 있다.</description>
      <pubDate>Wed, 01 Feb 2017 01:58: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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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김다빈</dc:creator>
      <dc:date>2017-02-01T01:58:00Z</dc: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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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우습게 보지 말란 말이야</title>
      <link>/news_view.jsp?ncd=1234</link>
      <description>100원짜리 동전으로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을까? 사실 요즈음 과자를 사려고 해도 1,000원은 있어야 살 수 있다. 100원, 50원, 10원짜리만으로는 할 수 있는 일이 그다지 많지 않다. 동전들은 기껏해야 거스름돈으로 필요하고 자판기 이용할 때 정도에만 유용할지 모르겠다. 어른인 나조차 이렇게 생각하는데 요즈음 아이들은 더더욱 동전 알기를 우습게 아는 것 같다. 도서관 바닥에 나뒹구는 동전은 이미 돈의 가치를 잃은 지 오래니까 말이다.</description>
      <pubDate>Tue, 31 Jan 2017 03:56: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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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김다빈</dc:creator>
      <dc:date>2017-01-31T03:56: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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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우리 집에 집지킴이들이 나타났어요!</title>
      <link>/news_view.jsp?ncd=1233</link>
      <description>도시에 사는 사람들이라도 아이들이 문지방을 함부로 밟으면 밟지 말라고 합니다. 아이들이 왜 밟으면 안 되냐고 궁금해서 물어보면 뭐라고 꼭 집어 대답하기가 곤란합니다. 그래서 궁여지책으로 ‘복이 달아나기 때문’이라고 대답합니다. 어른들이 어렸을 때는 집에서 지켜야 할 금기가 이런 것뿐만 아니라 더 많았습니다. 마루에서 쿵쾅거리며 뛰지도 못했고, 안방 윗목 구석에 있는 단지는 아무리 궁금해도 절대 열어보지 못했습니다. 부엌 부뚜막에 올라가거나 걸터앉으면 부지깽이로 혼이 나기도 했는데, 이러한 금기들은 대부분 집을 지켜주는 신들을 위한 것이었음을 나중에 알았습니다.</description>
      <pubDate>Tue, 31 Jan 2017 03:44: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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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김정민</dc:creator>
      <dc:date>2017-01-31T03:44:00Z</dc:date>
    </item>
    <item>
      <title>책과 도서관의 마법과도 같은 힘</title>
      <link>/news_view.jsp?ncd=1231</link>
      <description>사람들은 도서관에, 혹은 도서관 사서들에게 굉장히 많은 것을 기대하고 또 요구한다. 더러는 좋은 책을 많이 권해주기를 바랄 테고, 더러는 좀 더 친절해지기를 바라는 이들도 있을 테다. 하지만 나는 종종 사람들에게 도서관을 좀 더 매력적인, 혹은 재미있는 공간으로 느끼게끔 해주고픈 유혹에 빠져들곤 한다.</description>
      <pubDate>Thu, 26 Jan 2017 02:50: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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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김다빈</dc:creator>
      <dc:date>2017-01-26T02:50:00Z</dc:date>
    </item>
    <item>
      <title>유토피아는 지금까지 일궈온 나의 영역</title>
      <link>/news_view.jsp?ncd=1229</link>
      <description>이 작품은 한번 읽으면 도저히 잊을 수 없는 강렬한 스토리, 아름답고 이국적인 풍경 묘사, 극적인 캐릭터 등으로 빛나는 소설임에 분명하다. 그러나 그 무엇보다 빛나는 이 소설만의 장점은 우리 인생에 던지는 날카로운 질문과 성찰일 것이다. 이 소설에서 곰스크로 가는 여행은 누구에게나 있는 인생의 진정한 목적지, 곧 유토피아를 찾아가는 여행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우리가 알고 있듯 유토피아의 의미는 세상에는 ‘없는 땅’(U-Topia)이라는 뜻이다. 여기에 바로 이 소설의 강렬한 역설이 있다. 유토피아를 추구하면 할수록 실제 인생은 그곳에서 더욱 멀어질 수도 있다는 것이다.</description>
      <pubDate>Wed, 25 Jan 2017 02:38: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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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김다빈</dc:creator>
      <dc:date>2017-01-25T02:38:00Z</dc:date>
    </item>
    <item>
      <title>그 동안 이런 것도 모르고 덤볐단 말이야?</title>
      <link>/news_view.jsp?ncd=1225</link>
      <description>‘큰손’과 맞서야 하는 두뇌 게임! 큰돈 버는 개미들이 지키는 40가지 게임의 법칙! 이런 게 있다면? 주식 투자를 하는 사람들은 매일 같이 자신이 투자한 기업의 정보를 찾아 그 가치를 따져 본다. 또 기술적 분석에 의존하여 차트 모양을 보면서 사야 할지 팔아야 할지를 고민한다. 하지만 그렇게 시간을 들이고 공을 들여 열심히 연구해도 실제로 투자에 성공하여 수익을 얻는 경우는 너무나 드물다. 왜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것일까?</description>
      <pubDate>Tue, 24 Jan 2017 03:24: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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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류희송</dc:creator>
      <dc:date>2017-01-24T03:24: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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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우주 패권을 다투는 미래의 삼국지도 있다</title>
      <link>/news_view.jsp?ncd=1224</link>
      <description>삼국지는 대표적인 동양 고전의 하나다. 많이 팔리기도 하고 많이 읽히기도 한다. 그러나 재미있다는 사람도 많은 반면 읽기 몹시 힘들다는 사람도 많다. 고전이란 모두 이렇게 읽기 힘들어야 하는 작품들인가. 그렇지 않다. 삼국지가 ‘과거’ 를 다룬 고전이라면 이에 못지않은 스케일과 흥미 만점인 ‘미래’의 고전도 있다. 《은하영웅전설》은 1982년 일본에서 첫 발간되어 1989년에 원전 10권, 외전 4권으로 완간된 SF이다. SF 형식을 취하고 있긴 하지만, 이 소설은 미래의 우주 패권을 두고 개성이 강한 수많은 인물들이 벌이는 새로운 전란과 무질서의 시대를 그린 대하 역사물이라고 할 수 있다.</description>
      <pubDate>Tue, 24 Jan 2017 03:05: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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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김다빈</dc:creator>
      <dc:date>2017-01-24T03:05: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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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라져 가는 동물들, 이번이 마지막이 아니기를</title>
      <link>/news_view.jsp?ncd=1223</link>
      <description>“마지막으로 이들(멸종 위기 동물들)에게 관심을 기울여야 하는 이유가 한 가지 더 있는데, 나는 이것 말고 더 필요한 이유는 없다고 믿는다. … 이유는 아주 단순하다. 그들이 없으면 이 세상은 더 가난하고 더 암울하고 더 쓸쓸한 곳이 될 것이기 때문이 다.” 책은 마다가스카르, 코모도 섬, 콩고, 뉴질랜드 코드피시 아일랜드, 양쯔강, 모리셔스 등지를 돌아보면서, 희귀 동물들을 그저 보여준다. 안타깝게도 이 책과 함께 종횡무진 세계를 누비던 더글러스 애덤스는 이제 세상에 없다. 그러나 그는 발랄하면서도 유쾌한 문장 속에 여전히 살아 움직이면서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들의 진실을 풀어 놓는다.</description>
      <pubDate>Mon, 23 Jan 2017 03:09: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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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김다빈</dc:creator>
      <dc:date>2017-01-23T03:09:00Z</dc:date>
    </item>
    <item>
      <title>꼭 닮은 이를 찾아 친구가 되면 행복할 수 있지</title>
      <link>/news_view.jsp?ncd=1221</link>
      <description>사람들은 살아가면서 싫든 좋든 관계를 맺는다. 그 관계는 스스로를 더욱 성숙하게 한다. 인간은 사회 속에서 관계를 맺지 않고는 살아갈수 없다. 인간의 삶 자체가 관계의 연속이리라. 우리는 어쩌면 잘 알지 못했겠지만 꽥꽥 할머니의 말대로 사람은 자신을 닮은 이를 찾아 관계를 맺었을 때 비로소 안정되고 행복해지는 것 같다.</description>
      <pubDate>Fri, 20 Jan 2017 02:19: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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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김다빈</dc:creator>
      <dc:date>2017-01-20T02:19:00Z</dc:date>
    </item>
    <item>
      <title>공중에서 터뜨린 核, 문명의 기능을 마비시키다</title>
      <link>/news_view.jsp?ncd=1219</link>
      <description>전쟁대학에서 대령으로 복무하던 주인공 ‘존 매더슨’은 아내 ‘메리’의 병세가 악화되자, 장성진급 진급을 포기하고 아내의 고향 ‘블랙마운틴’으로 이주한다. 주위의 바람을 뒤로한 채 아내는 4년 만에 세상을 떠나고 만다. 존은 지역에 위치한 대학의 교수로 일하면서 두 딸 ‘엘리자베스’와 ‘제니퍼’를 돌본다. 목가적인 풍경 속에서 아내에 대한 그리움을 씻어내려고 애를 쓰던 존. 그러나 ‘블랙마운틴’의 환경은 단 ‘1초’ 만에 서서히 침몰하는 운명으로 바뀌어버린다.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description>
      <pubDate>Thu, 19 Jan 2017 02:52: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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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김다빈</dc:creator>
      <dc:date>2017-01-19T02:52: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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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예술과 과학, 하나만 이해하시겠다?</title>
      <link>/news_view.jsp?ncd=1217</link>
      <description>아인슈타인과 피카소가 만나 영화관에 가다… 책의 제목처럼 아인슈타인과 피카소는 정말 만난 적이 있을까? 구체적인 장소에서 만나지는 않았다. 그러나 1905년 무렵과 1912년에 시대적으로 ‘만나’ 미술계와 과학계에 결정적인 변혁을 불러왔다. 저자가 소개하는 이 둘의 유사점은 아주 흥미롭다.</description>
      <pubDate>Wed, 18 Jan 2017 03:01: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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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김다빈</dc:creator>
      <dc:date>2017-01-18T03:01:00Z</dc:date>
    </item>
    <item>
      <title>‘진정한’ 소통 원하는 리더들의 필독서</title>
      <link>/news_view.jsp?ncd=1214</link>
      <description>CEO의 말 한마디로 기업의 성장과 퇴보가 좌우되는 시대에 리더가 ‘말’로써 조직에 큰 힘을 불어넣을 수 있는 스피치의 기술을 전체 35가지의 법칙을 통해 쉽고 명확하게 제시하는 책이다. 특히 불황, 위기 등 전하기 ‘어려운’ 메시지부터 때와 장소에 ‘알맞은’ 스피치를 하는 법까지 목적에 맞는 커뮤니케이션의 기법을 광범위하게 다루고 있다. 한 경영연구소의 조사에 따르면 성공하는 CEO의 필수 역량으로 1위가 ‘인간관계 구축 및 유지, 강화’, 2위가 ‘커뮤니케이션 능력’이라고 한다.</description>
      <pubDate>Tue, 17 Jan 2017 04:38: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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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김다빈</dc:creator>
      <dc:date>2017-01-17T04:38:00Z</dc:date>
    </item>
    <item>
      <title>깊이 있는 질문으로 행복의 의미 찾아가는 ‘영적 여정’</title>
      <link>/news_view.jsp?ncd=1209</link>
      <description>행복에 관한 책이다. 시중에 많이 나와 있는 행복에 관한 책들이 ‘조건 있는 행복’ ‘이유 있는 행복’ ‘무언가가 충족되면 행복할 수 있다’고 얘기하는 데 반해 이 책은 그런 것 없이 진짜 행복이 뭔지를 아주 깊이 있는 질문을 통해 찾아가는 일종의 ‘영적 여정’을 담은 책이다. 저자는 의사다. 어느 날 환자에게 물었다. “당신은 왜 낫고 싶어 합니까?” 그러자 환자는 어처구니없다는 표정을 지으면서 당연히 몸이 나아야 내가 다시 직장에 돌아갈 수 있고, 그래야 또 돈을 벌 수 있고, 그래야 아이들을 좋은 대학에 보내 원하는 삶을 살게 도와줄수 있고…….</description>
      <pubDate>Mon, 16 Jan 2017 02:17: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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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김다빈</dc:creator>
      <dc:date>2017-01-16T02:17:00Z</dc:date>
    </item>
    <item>
      <title>행복의 척도는 무엇에 의해 결정될까?</title>
      <link>/news_view.jsp?ncd=1207</link>
      <description>이 책은 현대인들의 맹목적인 행복 추구에 경각심과 충고를 던져주기 위해 저술된 책이지만 인간의 삶을 인문학적 차원에서 고찰해봄으로써 현대 사회 에서 부지불식간에 벌어지고 있는 인간 성의 상실 문제와 문화 파괴 정책에 주목하고 있습니다.특히 물욕에 집착하는 현대인들은 지극히 단순한 즐거움만을 추종하거나 아니면 아주 사소한 번거로움조차 부담을 느끼며 무조건 회피하려 고만 하는 사실을 비판합니다.</description>
      <pubDate>Fri, 13 Jan 2017 02:19: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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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장미나</dc:creator>
      <dc:date>2017-01-13T02:19:00Z</dc:date>
    </item>
    <item>
      <title>이겨낸 사람들은 자신을 믿었다!</title>
      <link>/news_view.jsp?ncd=1206</link>
      <description>한 손에 힘을 빼고 2분만 일상을 살아보자. 일단, 외출하려고 점퍼의 단추 하나를 채우고 싶어도 힘이 든다. 세 개쯤은 오른손 엄지와 검지로 요리조리 채워볼 수 있지만, 네 개부터는 짜증이 인다. 아마도 책을 보며 자연스럽게 책장을 넘기는 다른 손을 발견하게 될지도 모른다. 어느 날, 한 손이 사라진다면 어떻게 일상을 살아내야 할까. 열네 살 노먼은 또래 친구들처럼 학교를 다니고, 야구를 하며 살고 있다. 그런데 어느 날, 실수로 고기를 자르는 그라인더에 왼손이 잘려나갔다. 어린 나이에 한 손이 없어지니 막막하다. 무엇보다 노먼은 더 이상 그토록 좋아하는 야구를 할 수가 없다.</description>
      <pubDate>Fri, 13 Jan 2017 02:04:00 GMT</pubDate>
      <guid>/news_view.jsp?ncd=1206</guid>
      <dc:creator>김다빈</dc:creator>
      <dc:date>2017-01-13T02:04:00Z</dc:date>
    </item>
    <item>
      <title>고군분투하는 현대인 삶, 행복을 찾아주는 마음 처방전</title>
      <link>/news_view.jsp?ncd=1203</link>
      <description>“인터뷰어는 조명을 덜 받습니다. 남들이 볼 때는 대단히 훌륭한 사람을 많이 만나고, 겉으로 보기에는 화려하지만 실제 로는 그렇게 화려한 일도 아니거든요. 남들이 꾸준하지 않은 이유가 있지 않겠습니까. (……) 올해 작업 지나면 한두 해 정도는 치열하게 책도 좀 읽고, 스케일이 큰 작업을 한 번 더 해볼까 생각 중입니다.”</description>
      <pubDate>Thu, 12 Jan 2017 02:15: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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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김다빈</dc:creator>
      <dc:date>2017-01-12T02:15: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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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세기 작가의 포스트모던적 유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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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루키아노스의 진실한 이야기》는 국내에 거의 알려지지 않은 좋은 작품을 찾아 새롭게 소개해 보자는, 언뜻 ‘소박’하면서도 사실은 ‘묵직한’ 의도에서 시작한 아모르문디 세계문학 컬렉션의 첫 번째 책이다. 역자 서문에서도 밝혔듯 루키아노스는 서양 고전 좀 읽었다고 자부하는 독자들도 거의 처음 접했을 생소한 이름이면서도, SF의 선구자로 평가받을 만큼 기발하고 독특한 상상력으로 후대 작가들에게 큰 영향을 준 중요한 작가이다.서기 2세기 로마 제국에 살면서 희랍어로 글을 쓴 이 흥미로운 작가에 대해 알게 된 후, 영역본과 불역본을 구해 떠듬떠듬 작품들을 읽어 나갔다.</description>
      <pubDate>Wed, 11 Jan 2017 03:00: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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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김다빈</dc:creator>
      <dc:date>2017-01-11T03:00: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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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묘한 '반칙 경쟁' 을 이기는 법</title>
      <link>/news_view.jsp?ncd=1196</link>
      <description>&amp;lt;누가 보아도 반칙이 틀림없지만 팔꿈치로 치는 사람이 절묘하게 자기감정을 숨긴 채 마치 달리기 자세를 크게 하면서 경쟁자인 옆 사람을 밀쳐낸다면 마치 규칙을 준수하며 달리는 것처럼 보이리라. 그리고 이런 사람이 일등 자리를 차지하기는 매우 쉬울 것이다. (……) 칭찬을 하고 상을 주고 돈과 권력까지 안겨주는 경우도 흔하다. 그런 식으로 ‘팔꿈치 사회’에서 절묘한 반칙은 교묘히 ‘세탁’되고 만다.&amp;gt;(본문)</description>
      <pubDate>Tue, 10 Jan 2017 05:13: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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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김다빈</dc:creator>
      <dc:date>2017-01-10T05:13: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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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화의 상상력과 역사적 진실의 만남</title>
      <link>/news_view.jsp?ncd=1189</link>
      <description>“아빠, 죽으면 하늘나라로 가는 거야?” 여섯 살 된 아들이 잠들기 전 꽤진지한 표정으로 내게 물은 적이 있다. 유치원 다니는 아들이 벌써 죽음을 생각하다니 조금 놀라웠다. 그리고 사후세계를 설정한 것을 보니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느끼고 있다는 사실도 깨달았다. 살고 싶은 욕망은 누구나 본능 같다. 나 역시 죽음을 두려워한 적이 있다. 특히 청소년기에 심각하게 고민했다. 입시 스트레스 때문에 극단 적인 상황을 계속 설정하면서 생활했 는지 모르겠다. 어쨌든 인간이라면 죽음에 대한 공포를 쉽게 지울 수 없다.</description>
      <pubDate>Mon, 09 Jan 2017 09:03: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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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원종경</dc:creator>
      <dc:date>2017-01-09T09:03: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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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데니스 루헤인, “영화여 내 손을 잡아라”</title>
      <link>/news_view.jsp?ncd=1167</link>
      <description>데니스 루헤인. 그의 작품은 국내에서도 폭넓은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다. 특히 ‘켄지 &amp;amp; 제나로 부부 탐정 시리즈’는 마니아 팬들이 많다. 이 시리즈는 지금까지 총 여섯 권이 나왔다. 《전쟁 전 한 잔》 《어둠이여 내 손을 잡아라》 《가라, 아이야 가라》 《비를 바라는 기도》 《신성한 관계》, 그리고 《문라이트 마일》 등이다. 원래 데니스 루헤인은 《신성한 관계》로 이 시리즈를 끝내려 했으나 독자들의 열화와 같은 요청으로 《문라이트 마일》을 발표한 것으로 알려졌다.</description>
      <pubDate>Mon, 09 Jan 2017 04:44: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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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김다빈</dc:creator>
      <dc:date>2017-01-09T04:44: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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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성부 〈백비〉의 파주 감악산</title>
      <link>/news_view.jsp?ncd=1158</link>
      <description>내가 아는 감악산(紺岳山)은 충북 제천시 봉양읍과 강원도 원주시 신림면을 경계한 감악산(886m)과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 양주시 남면, 연천군 전곡읍에 걸쳐 있는 감악산 (675m) 두 곳이다. 한자 표기는 두 산 모두 같다. 내가 가려 하는 〈백비〉가 서 있는 감악산은 경기도의 산이다. 바위 사이로 검은빛과 푸른빛이 함께 쏟아져 나온다 하여 감악산(紺岳山)이라 했겠다. 즉 감색 바위산이다. 산 이름에 악(岳)이 끼어 있으면 험한 산이라는 의미인데 성깔깨나 있겠다 싶어 은근 걱정이 앞선다.  그러면 그렇지, 감악산은 경기도의 5악(五岳)에 속한다. 가평의 화악산, 개성의 송악산, 안양의 관악산, 포천의 운악 산과 함께.</description>
      <pubDate>Thu, 05 Jan 2017 09:41: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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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김정민</dc:creator>
      <dc:date>2017-01-05T09:41: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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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바다가 아름다운 진짜 이유는?</title>
      <link>/news_view.jsp?ncd=1157</link>
      <description>벗들에게 권하려는 책은 남해안 바닷가가 배경이다. 먼저 유년의 가을 운동회가 등장한다. 박 터치는 오자미처럼 현란한 갯마을 잔치가 벌어지는 중이다. 김을 뿜는 가마솥과 돼지비계, 막걸리와 아이스케키 복판 틈새로 국민체조 배경 음악이 행복의 정취를 뿌려준다. 그리고 키다리 소녀 난이가 ‘손님 찾아 달리기’에서 1등으로 신바람나게 뛰고 있다. 그러다가 ‘어머니’라고 적힌 쪽지를 짚은 다음 먹 하니 서 있다가 울음을 터뜨린다. 엄마 없는 소녀가 운동장 모퉁이 어디쯤에서 울음을 삼켰는지는 행간으로 찾아야 한다. 그저 난이의 머리카락에 붙은 저녁놀 붉은 색깔만 그려낼 뿐이다.</description>
      <pubDate>Tue, 03 Jan 2017 09:39: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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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장미나</dc:creator>
      <dc:date>2017-01-03T09:39: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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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상한 회사, 이상한 제안, 충격적인 결말 ‘광고살인’</title>
      <link>/news_view.jsp?ncd=1155</link>
      <description>이 글은 도입에서부터 중반에 이르기까지 남자가 죽음을 향해 달리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 죽음에는 그럴 듯한 이유가 있고, 그 이유에 대해서 상세하고 세밀하게 묘사한다. 과거의 아름다운 이야기들과 현재의 시궁창에 처박힌 모습은 그 격차가 너무나 크고, 사랑하는 사람을 지켜줄 수도 없을 것 같아 신을 붙잡고 하소연도 해본다. 주인공의 가장 큰 고민은 취업이다.  ‘살고자 함이 아닌 살아남고자’ 그는 백 군데가 넘는 곳에 이력서를 내보지만 소용이 없다. 카피라이터가 되겠다라는 꿈은 그에게 손에 닿을 듯이 가까웠지만 막상 잡으려 하면 계속해서 도망가 버린다. 안달복달하며 억지로라도 꿈을 이루려해도 모든 이가 너는 재주가 없다며 무시하고 깎아내린다. 하지만 남자는 놓을 수 없다. 카피라이터만을 꿈꾸며 달려왔던 지난 세월이, 그리고 그 꿈을 놓아버리면 아무것도 손에 쥘수 없기에. 사랑하는 사람마저도 지켜줄 수 없기에. 그러나 이글은 중반을 넘어서면서 남자의 취업문제가 해결되면서, 더욱 이상한 방향으로 새어나가기 시작한다.</description>
      <pubDate>Tue, 03 Jan 2017 08:38: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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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김다빈</dc:creator>
      <dc:date>2017-01-03T08:38: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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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중국 5·4운동의 횃불이 된 잡지 &amp;lt;신청년&amp;gt;</title>
      <link>/news_view.jsp?ncd=1147</link>
      <description>중국 베이징에서 1919년 5월 4일 일어난 5·4운동은 일본의 침략을 반대하여 궐기한 학생운동이지만, 이를 계기로 하여 전국적으로 전개된 반봉건·반제국주의 투쟁이었다. 또 신문학운동의 시발점이 되기도 하였다. 직접적인 원인은 프랑스 베르사유회의에서 중국이 열강에 국토의 일부가 할양하는 등 국치를 겪으면서부터였다. 제1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자 일제는 중국을 침략하면서 독일로부터 산둥 지역의 이권을 빼앗고, 위안스카이(袁世凱) 정부를 압박하여 ‘21개 조약’을 받아냈다. 이 밀약이 알려지면서 인민들의 불만이 터져 나왔으나 중국 정부는 일본에 무력항쟁을 전개하지 못하였다. 청일전쟁 에서 패한 이래 계속 일본에 밀리고 있었다.</description>
      <pubDate>Mon, 02 Jan 2017 09:15: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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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김다빈</dc:creator>
      <dc:date>2017-01-02T09:15:00Z</dc:date>
    </item>
    <item>
      <title>주권 재민의 규범이 된 〈버지니아 권리 선언&amp;gt;</title>
      <link>/news_view.jsp?ncd=1146</link>
      <description>〈버지니아 권리 선언〉은 1776년 6월 초 54세의 조지 메이슨 (1725~1792)에 의해 기초되었다. 메이슨은 영국으로부터 억눌렸던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당시 버지니아 주민의 이상을 담아 이 세계사적인 문헌을 작성했다. 16개 조항 가운데 마지막 신앙의 자유에 관한 조항은 우리에게 “자유 아니면 죽음을 달라”는 말로 잘 알려진 패트릭 헨리가 집필하였다. 버지니아 의회는 메이슨의 초고를 약간 수정하고 두 조항을 추가하여 통과시켰다. 주 의회에서 〈버지니아 권리 선언〉이 통과하고 3주 뒤에 아메리카 대륙 회의가 채택한 미국의 〈독립 선언서〉 작성에는 이 문헌이 크게 참고했다.</description>
      <pubDate>Thu, 29 Dec 2016 07:44: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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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김다빈</dc:creator>
      <dc:date>2016-12-29T07:44: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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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최초의 반봉건·반제 농민혁명 〈창의문〉</title>
      <link>/news_view.jsp?ncd=1144</link>
      <description>동학농민혁명이 없었다면 우리나라는 일본처럼 낡은 봉건군주체제를 벗어던지기 어려웠을지 모른다. 동학혁명이 아니었으면 우리는 밑으로부터의 혁명을 모르는, 왕조체 제의 지배구조에서 조금도 헤어나지 못했을지 모른다. 영국의 명예혁명, 독일의 종교개혁, 미국의 독립전쟁, 프랑스의 대혁명, 러시아의 프롤레타리아혁명, 중국의 5·4운동, 스페인내전, 인도의 사티아그라하운동 등 세계적 강대국들은 대부분 밑으로부터의 혁명을 통해 ‘민중의 의식세례’를 받으면서 근대국가로 발전하였다. 일본은 근대적 시민혁명을 거치지 않은 유일한 강국이다. 그래서 국가주의, 전체주의의 위험성이 농후하다.</description>
      <pubDate>Tue, 27 Dec 2016 09:15: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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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김다빈</dc:creator>
      <dc:date>2016-12-27T09:15: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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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길은 예부터 있었고, 앞으로도 영원할 것이다</title>
      <link>/news_view.jsp?ncd=1128</link>
      <description>나는 중국 출장이나 여행 때면 루쉰기념관을 찾는다. 베이징과 상하이 그리고 그의 고향인 저장 성 사오싱에는 루쉰의 기념관이 있다. 세계적으로 문인의 기념관이 수도와 제1의 국제도시, 고향에 각각 세워진 사례는 흔치 않다. 내가 몰라서 그렇지 몇 대학에 더 있을 것도 같다. 중국인들은 루쉰(魯迅, 1881~1936)을 존경하고 사랑한다. 인민이나 지도층이나 다르지 않다. 청조를 타도하고 외세를 거부하면서 민국(중화)을 세우는 데 루쉰의 기여도는 적지 않았다. 그는 반청·반봉건·반제의 기치를 든 혁명적 문인이었다. 베이징에 머물 때는 한국의 아나키스트 독립운동가 이회영, 류자명 등과도 교분이 있을 만큼 우리에게도 낯익다.</description>
      <pubDate>Mon, 26 Dec 2016 09:47: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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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김다빈</dc:creator>
      <dc:date>2016-12-26T09:47:00Z</dc:date>
    </item>
    <item>
      <title>미국 독립전쟁의 화약고 토머스 페인의 《상식》</title>
      <link>/news_view.jsp?ncd=1127</link>
      <description>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독립운동은 처절하고 비참 하다. 북아메리카도 다르지 않았다. 혁명과 마찬가지로 독립운동(전쟁)에는 피압박 민중을 분기시키고 참여시키는 선언문 또는 격문이 요구되었다. 아메리카(미국) 독립전쟁에 불을 붙인 문서는 토머스 페인의 《상식 Common Sence 》이라는 작은 책자(팸플릿)가 그 막중한 역할을 했다. 미국의 초대 부통령이자 제2대 대통령인 존 애덤 스가 “페인의 펜이 없었다면 조지 워싱턴의 칼은 쓸모가 없었을 것”이라고 평가할 만큼 페인과 그의 책은 아메리카 독립전쟁의 불쏘시개와 화약고의 역할을 했다. 그뿐만 아니라 그는 프랑스혁명과 영국의 급진주의 민주화운동에서도 크게 활약하여 ‘세계 혁명의 전도사’로 불리는 혁명가다.</description>
      <pubDate>Fri, 23 Dec 2016 09:36: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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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김다빈</dc:creator>
      <dc:date>2016-12-23T09:36:00Z</dc:date>
    </item>
    <item>
      <title>거룩한 순교인가, 민족의 반역인가!</title>
      <link>/news_view.jsp?ncd=1126</link>
      <description>신앙의 자유와 국가의 안위가 충돌할 때 어느 길을 택할 것인가. 여기에는 신앙인과 비신앙인 사이에 크게 차이가 있을 것이다. 종교와 국가의 관계는 오래전부터 많은 논란이 있었다. 그래서 대부분의 현대 국가는 종교와 신앙의 자유를 보장한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봉건왕조 시대에는 국가가 금압하는 종교를 믿거나 선교 활동을 하다가 혹독한 탄압을 당하는 경우가 수없이 많았다. 우리의 경우도 신라 초기나 조선 초기의 불교 탄압과 조선 후기의 천주교 탄압은 대표적인 종교 박해로 기록되고 있다. 그렇지만 이런 경우는 대부분 국가가 종교를 일방적으로 탄압하는 사례이다.</description>
      <pubDate>Thu, 22 Dec 2016 09:37: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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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김다빈</dc:creator>
      <dc:date>2016-12-22T09:37:00Z</dc:date>
    </item>
    <item>
      <title>일제의 간담 서늘케 한 신채호의 &amp;lt;조선혁명선언&amp;gt;</title>
      <link>/news_view.jsp?ncd=1112</link>
      <description>‘조선 민족의 생존을 유지하자면 강도 일본을 구축할지며, 강도 일본을 구축하자면 오직 혁명으로써 할 뿐이니, 혁명이 아니고는 강도 일본을 구축할 방법이 없는 바이다’_신채호.  ‘구축 驅逐 ’이란 몰아서 내쫓는다는 뜻이다. 일제강점기의 수많은 항일선언문 가운데 1923년 단재 신채호가 쓴 &amp;lt;조선 혁명선언&amp;gt;은 그들을 구축하기 위한 의지 표명의 내용으로나, 문장으로나, 정신사적으로나, 가장 윗자리를 차지하는 선언문이다. 신채호의 &amp;lt;조선혁명선언&amp;gt;은 일제강점기, 한국의 독립운동이 성취한 가장 귀중한 문헌 중 하나이며, 여러 독립선언문 중에서도 대표적인 문헌이라고 할 수 있다.</description>
      <pubDate>Tue, 20 Dec 2016 09:19: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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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김다빈</dc:creator>
      <dc:date>2016-12-20T09:19:00Z</dc:date>
    </item>
    <item>
      <title>천사의 메시지 또는 악마의 주술 &amp;lt;공산당 선언&amp;gt;</title>
      <link>/news_view.jsp?ncd=1099</link>
      <description>인류 역사상 이렇게까지 평가가 엇갈린 글도 드물다. 한쪽에서는 천사의 메시지, 다른 한쪽에서는 악마의 주술로 받아들였다. 인간이 창안한 이데올로기 탓에 전쟁과 대결이 적지 않았지만, 이 문헌처럼 전 인류가 양대 진영으로 갈라져 오랫동안 전란을 치른 일은 없었다. 불과 30쪽(초판)에 불과한 한 편의 글이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인류를 두 쪽으로 나누고, 아직도 부분적으로는 유효한 이데올로기의 원전으로 작동하고 있는 것은 불가사의에 속한다. 남의 나라 이야기만도 아니다. 우리나라도 이 문헌을 배경으로 하여 국토가 분단되고 민족이 분열되었다. 그리고 대립상은 현재진행형이다.</description>
      <pubDate>Fri, 16 Dec 2016 08:33: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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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김다빈</dc:creator>
      <dc:date>2016-12-16T08:33:00Z</dc:date>
    </item>
    <item>
      <title>불행하다면 이 책을 봐라</title>
      <link>/news_view.jsp?ncd=1075</link>
      <description>자의식, 경험, 존재 여기 당신의 불행을 바꿀 세가지를 주목하라!  이 책은 삶이 힘든 사람들을 위한 자기계발서이다. 이 책은 잘되는 사람은 계속 잘되고, 삶이 불행한 사람은 계속 불행하다는 것을 인정한다. 물론 많은 사람들은 불행과 행복이 교차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계속 운이 좋고 행복하며, 또 어떤 사람들은 계속 운이 나쁘고 계속 불행하다. 이 책은 그것을 인정하고 그 원리를 탐구하는 최초의 책이다.</description>
      <pubDate>Fri, 16 Dec 2016 06:42: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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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류희송</dc:creator>
      <dc:date>2016-12-16T06:42:00Z</dc:date>
    </item>
    <item>
      <title>의사결정의 함정</title>
      <link>/news_view.jsp?ncd=1066</link>
      <description>의사결정은 책임있는 사람들의 가장 중요한 일이자 가장 어려운 일이다.  나쁜 의사결정은 사업을 망치거나 경력을 망치거나 때로 회복불가능에 빠지게 만든다.  그럼 나쁜 의사결정은 어디로부터 오는가?</description>
      <pubDate>Fri, 16 Dec 2016 06:18: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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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원종경</dc:creator>
      <dc:date>2016-12-16T06:18:00Z</dc:date>
    </item>
    <item>
      <title>비온 , 그의 극단적 매력 에 빠지다 &amp;lt;흑암의 빛줄기&amp;gt;</title>
      <link>/news_view.jsp?ncd=900</link>
      <description>이는 이상하게도 먼 길을 돌아 융의 자기 개념과 만난다. 융은 완전한 인격, 통합된 인격을 이야기했다. 그는 우리의 모든 꿈과 증상은 여기로 가는 지도 이자 안내판이고, 정신분석은 그 지도를 해독하는 작업이라고 했다. 융 역시 비온처럼 믿음을 이야기하고 있다. 완전한 자기가 존재함을 믿고, 내 증상이 거기로 가는 길을 암시한다고 믿으라는 것이다.</description>
      <pubDate>Wed, 30 Nov 2016 07:15:00 GMT</pubDate>
      <guid>/news_view.jsp?ncd=900</guid>
      <dc:creator>장미나</dc:creator>
      <dc:date>2016-11-30T07:15:00Z</dc:date>
    </item>
    <item>
      <title>준비된 자 위해 현실에 존재하는 답 &amp;lt;답을 내는 조직&amp;gt;</title>
      <link>/news_view.jsp?ncd=899</link>
      <description>언제나 정답은 시장과 현장 가까이에 있다. 자신의 경험과 감으로 정답을낼 수 있다고 믿는 순간이 곧 위기의 순간이다. 현실에서 정답을 내는 사람은 대부분 한계에 도전하거나 끝장을 보는 사람이다. 무사안일과 적당함이 판치는 조직 문화 에서는 오히려 이런 사람이 도태된다. 조직을 혁신하지 않고는 기술도 의식도 혁신이 없다.</description>
      <pubDate>Wed, 30 Nov 2016 07:12:00 GMT</pubDate>
      <guid>/news_view.jsp?ncd=899</guid>
      <dc:creator>류희송</dc:creator>
      <dc:date>2016-11-30T07:12:00Z</dc:date>
    </item>
    <item>
      <title>현대 사회를 되돌아보는 탐미적 소설의 늪 &amp;lt;열쇠&amp;gt;</title>
      <link>/news_view.jsp?ncd=897</link>
      <description>소설 속 남녀 혹은 가족이라는 번식과 혈통 관계에서의 유토피아는 없다. 《열쇠》는 그런 관계를 열망하려는 이들에게 전해진 고발장이기도 하다. 남자와 여자의 감정적 불평등은 사회학적 관점에서 낭만적 관계로 출발하지 않는다. 결국 《열쇠》는 사랑과 가정생활과 섹스라는 제도화된 논리는 강요된 문화임을 드러낸다.</description>
      <pubDate>Tue, 29 Nov 2016 08:48: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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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김다빈</dc:creator>
      <dc:date>2016-11-29T08:48:00Z</dc:date>
    </item>
    <item>
      <title>지금 이 시대, 우리에게 숨겨진 의혹 을 말하다 &amp;lt;거짓말쟁이 이야기&amp;gt;</title>
      <link>/news_view.jsp?ncd=898</link>
      <description>생물들이 살아남기 위해 포식자 혹은 다른 누군가를 속이는 수단이다. 지금 지구에 번성하는 어떤 종은 진화 과정에서 속임수가 없었더라면 멸종되었을지도 모른다. 속임수도 거짓이라면 살아남은 종에게 거짓은 필수적인 삶의 방편이 된다. 그렇다면 과연 진실은 선이고 거짓은 악일까?</description>
      <pubDate>Tue, 29 Nov 2016 02:02: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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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김정민</dc:creator>
      <dc:date>2016-11-29T02:02:00Z</dc:date>
    </item>
    <item>
      <title>소유 아닌 공유, 혼자 아닌 함께!  메시 생태계의 핵심을 말하다 &amp;lt;메시&amp;gt;</title>
      <link>/news_view.jsp?ncd=674</link>
      <description>저자는 마치 미래에서 온 사람처럼 새로운 용어와 조어를 많이 사용한다. 때로는 길고 지루한 설명보다 통찰력 있는 한두 단어에서 오히려 더 많은 깨달음을 얻을 때가 있다. 저자가 강조하는 몇가지 어휘를 살펴보는 것도 그런 의미에서 도움이 될 듯하다.</description>
      <pubDate>Thu, 24 Nov 2016 02:09:00 GMT</pubDate>
      <guid>/news_view.jsp?ncd=674</guid>
      <dc:creator>류희송</dc:creator>
      <dc:date>2016-11-24T02:09:00Z</dc:date>
    </item>
    <item>
      <title>역사 관통하며 현존하는 광장시장, 그 100년의 이야기 &amp;lt;광장시장 이야기&amp;gt;</title>
      <link>/news_view.jsp?ncd=670</link>
      <description>시장에 대해 다시 생각했다. 동묘 앞을 지날 때, 신호 대기로 동대문시장의 교차로에 잠깐 멈췄을 때 무심코 지나친 광장시장이 아니었다. 현대식 건축과 편리하게 진열된 백화 점에 들어섰을 때와는 매우 다른 느낌의, 얼기설기 좌판과 노점과 소규모 점포들이 즐비한 광장시장처럼 《광장시장 이야기》는 광장시장의 역사를, 의미를, 현존하는 오래된 미래를 시장과 닮은 그 형식 그대로 독자들에게 전한다.</description>
      <pubDate>Thu, 24 Nov 2016 01:51:00 GMT</pubDate>
      <guid>/news_view.jsp?ncd=670</guid>
      <dc:creator>김다빈</dc:creator>
      <dc:date>2016-11-24T01:51:00Z</dc:date>
    </item>
    <item>
      <title>웃지 못 할 진실, 웃게 되는 불편한 우리의 자화상 &amp;lt;나는 꽃 도둑이다&amp;gt;</title>
      <link>/news_view.jsp?ncd=629</link>
      <description>작가가 그려내는 민중의 삶은 결코 선하거나 선의의 피해자로서의 모습만은 아니다. 우리네 엄마, 아빠의 모습 이기도 할 이토록 치열한 삶의 현장까지 온통 약육강식인 대한민국의 자화상을 청계천변이라는 공간에 정확하게 재현해낸다.</description>
      <pubDate>Wed, 23 Nov 2016 09:19:00 GMT</pubDate>
      <guid>/news_view.jsp?ncd=629</guid>
      <dc:creator>김다빈</dc:creator>
      <dc:date>2016-11-23T09:19:00Z</dc:date>
    </item>
    <item>
      <title>‘슬픔’은 저항할 수 없는 고통이면서 또한 ‘위안’이다 &amp;lt;슬픔의 위안&amp;gt;</title>
      <link>/news_view.jsp?ncd=679</link>
      <description>《슬픔의 위안》이라는 역설적 제목을 달고 있는 이 책의 저자 두 사람은 모두 작가이자 연출가란다. 이들은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상실감의 시작과 끝을 꼼꼼하고 세밀하게, 감정의 깊은 혼란을 따라가면서 솔직하고 명료하게 내다보고 들여다본다. 총 4장으로 되어 있고 ‘슬픔에 맞닥뜨리다’로 시작해서 ‘슬픔에 빠지다’와 ‘슬픔에서 빠져나 오다’를 거쳐 ‘슬픔의 흔적이 남다’로 끝나는 여정이다. 저자의 문장은 초연하지도, 감정에 휩싸여 흥건하지도 않다. 정신분석학적, 인문학적 성찰을 참조하 지만 이론으로 생생한 감정을 감추려 하지도 않는다.</description>
      <pubDate>Tue, 22 Nov 2016 10:27:00 GMT</pubDate>
      <guid>/news_view.jsp?ncd=679</guid>
      <dc:creator>장미나</dc:creator>
      <dc:date>2016-11-22T10:27:00Z</dc:date>
    </item>
    <item>
      <title>사랑을 통한 참교육을 보여주는 그림책 &amp;lt;점&amp;gt;</title>
      <link>/news_view.jsp?ncd=676</link>
      <description>학생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학생의 단점까지 따뜻하게 포용할 때 그학생은 자신의 숨은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 이것이 바로 학생을 사랑하는 방법이자 교육하는 방법이기도 할 것이다. 많은 학생이 이 그림책을 읽고, 따뜻한 느낌을 받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그 느낌을 많은 사람과 나누었으면 하는 마음이다.</description>
      <pubDate>Tue, 22 Nov 2016 06:18:00 GMT</pubDate>
      <guid>/news_view.jsp?ncd=676</guid>
      <dc:creator>김다빈</dc:creator>
      <dc:date>2016-11-22T06:18:00Z</dc:date>
    </item>
    <item>
      <title>외로움은 함께할 누군가를 찾아보라는 ‘신호’ &amp;lt;인간은 왜 외로움을 느끼는가&amp;gt;</title>
      <link>/news_view.jsp?ncd=613</link>
      <description>외로움, 그리고 사회적 유대에 대한 종합적인 연구서인 이 책은 고독과 독립이 무엇보다 중시되는 현대 문화에 분명한 경고를 보낸다. 저자는 책에서 외로움과 사회적 유대감의 원인과 속성 및 그 결과에 대한 ‘유전학, 면역학, 내분비학, 자율신 경학, 뇌영상학, 행동학, 인지학, 감정학, 관상학, 사회 심리학, 인구학, 사회학적 분석을’ 아우르며, 우리가 원래부터 ‘함께 사는’ 존재라는 것을 명료하게 보여준다.</description>
      <pubDate>Mon, 21 Nov 2016 08:06:00 GMT</pubDate>
      <guid>/news_view.jsp?ncd=613</guid>
      <dc:creator>장미나</dc:creator>
      <dc:date>2016-11-21T08:06:00Z</dc:date>
    </item>
    <item>
      <title>가까워도 멀게, 멀어도 가깝게 느껴지는 가족 이야기 &amp;lt;가족입니까&amp;gt;</title>
      <link>/news_view.jsp?ncd=689</link>
      <description>소설에서 재미있는 사실은 각각의 단편소설을 연결하는 매개체가 휴대 전화라는 점이다. 최첨단 과학의 결정체라고 지칭할 만한 휴대전화로 과거부터 이어진 가족이라는 공동체 이야기를 이끌어낸다? 한편으로 아이러니하게 보이지만 또 한편으로 보면 매우 적절한 구성으로 보인다. 오늘날 청소년의 필수품이 된 휴대전화를 소재로 활용했으니 청소년의 입맛에 딱 맞는 작품이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description>
      <pubDate>Sun, 20 Nov 2016 09:53:00 GMT</pubDate>
      <guid>/news_view.jsp?ncd=689</guid>
      <dc:creator>원종경</dc:creator>
      <dc:date>2016-11-20T09:53:00Z</dc:date>
    </item>
    <item>
      <title>광기와 정상의 명확한 경계는 과연 존재하는가 &amp;lt;스키너의 심리상자 열기&amp;gt;</title>
      <link>/news_view.jsp?ncd=691</link>
      <description>미친다는 것은 무엇일까? 광기에 빠졌다고 말할 때, 미쳤다고 말할 때, 제정신이 아니라고 말할 때 우리는 어떤 상황 혹은 증상을 가리키는 것일까? 《스키 너의 심리상자 열기》를 보면 미쳤다는 판단에 대해서 근본적으로 이의를 제기했던 데이비드 로젠한의 ‘제정신으로 정신병원 들어가기’(이는 로젠한이 &amp;lt;사이언스&amp;gt;에 발표한 논문의 제목) 실험이 잘 설명되어 있다.</description>
      <pubDate>Sun, 20 Nov 2016 00:58:00 GMT</pubDate>
      <guid>/news_view.jsp?ncd=691</guid>
      <dc:creator>장미나</dc:creator>
      <dc:date>2016-11-20T00:58:00Z</dc:date>
    </item>
    <item>
      <title>암호를 풀어내듯 파헤친 사회 문화의 속살 &amp;lt;컬처 코드&amp;gt;</title>
      <link>/news_view.jsp?ncd=686</link>
      <description>심리학과 문화인류학을 전공한 저자는 우연히 마케팅에 발을 들여놓게 되면서 소비자의 뇌에 각인된 문화적인 배경이 자신도 모르게 의사결정에 중요한 변수가 되는 현상을 발견하고 사랑, 비만, 젊음, 돈, 품질, 음식, 술, 사치품 등에 대해서 사람들이 마음속 깊이 간직하고 있는 암호(cord)를 풀어내고 있다. 저자는 이것을 컬처 코드라고 부른다.</description>
      <pubDate>Sat, 19 Nov 2016 06:48:00 GMT</pubDate>
      <guid>/news_view.jsp?ncd=686</guid>
      <dc:creator>류희송</dc:creator>
      <dc:date>2016-11-19T06:48:00Z</dc:date>
    </item>
    <item>
      <title>지구에서 인류가 사라지는 것, 재앙일까 축복일까? &amp;lt;홍수&amp;gt;</title>
      <link>/news_view.jsp?ncd=684</link>
      <description>분홍색 표지가 참 예뻤다. 그러나 두여자가 손을 맞잡고 바라보는 풍경은 그리 아름답지 않았다. 물에 둥둥 떠 있는 건 사자, 나무 뿌리, 대형 건물과 자동 차, 물 위로 뻗은 처연한 손이었기 때문이 다. 이쯤 되면 생각은 책의 제목인 ‘홍수’ 와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재난 소설, 그것도 지독하게 디스토피아적인 우리 문명의 미래를 내다본 소설이라는 상상이 가능해진다.</description>
      <pubDate>Fri, 18 Nov 2016 02:42:00 GMT</pubDate>
      <guid>/news_view.jsp?ncd=684</guid>
      <dc:creator>김다빈</dc:creator>
      <dc:date>2016-11-18T02:42:00Z</dc:date>
    </item>
    <item>
      <title>사전(辭典)에게 마음을 들키다니! &amp;lt;마음사전&amp;gt;</title>
      <link>/news_view.jsp?ncd=715</link>
      <description>“뒷모습은 절대 가장할 수 없다. 정면은 아름답다는 감탄을 이끌어내지만, 뒷모습은 아름답다는 한숨을 이끌어낸다. 바라볼 수밖에 없어서 바라보는 뒷모습이기에 눈꺼풀 안쪽에다 우리는 그 형상을 찍어서 넣어 둔다. 그래서 꺼내지지 않는다. 버리고 싶어도 버려지지 않는다.”</description>
      <pubDate>Thu, 17 Nov 2016 04:56:00 GMT</pubDate>
      <guid>/news_view.jsp?ncd=715</guid>
      <dc:creator>김정민</dc:creator>
      <dc:date>2016-11-17T04:56:00Z</dc:date>
    </item>
    <item>
      <title>흐름 벗어나되 ‘사회적 의미’ 고려한 차별화라야 &amp;lt;디퍼런트&amp;gt;</title>
      <link>/news_view.jsp?ncd=697</link>
      <description>저자는 어떤 주제를 파워포인트처럼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설명하는 것보다는 다소 어지러워 보이고 일관성이 희생되 더라도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보고 해석하는 것이 현상을 제대로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입장이다. 따라서 정독과 다독, 모두가 요구되는 책이다.</description>
      <pubDate>Wed, 16 Nov 2016 04:18:00 GMT</pubDate>
      <guid>/news_view.jsp?ncd=697</guid>
      <dc:creator>류희송</dc:creator>
      <dc:date>2016-11-16T04:18:00Z</dc:date>
    </item>
    <item>
      <title>쿠바의 역사를 온몸으로 살았던 흑인 노예의 증언 &amp;lt;어느 도망친 노예의 일생&amp;gt;</title>
      <link>/news_view.jsp?ncd=695</link>
      <description>나는 제목을 접한 당신이 호기심을 가질 수도, 혹은 무심코 지나칠 수도 있는 책 한 권을 들고 망설인다. 책장을 덮고 생각에 잠긴다. 1966년에 출간된 쿠바의 ‘도망친’ 흑인 노예 이야기. 세계를 돌고 돌아 국내에는 2009년에 도착했지만 서점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책이 아니다. 그럼 에도 나는 당신에게 이 책을 권하기로 한다. 135세까지 살다 세상을 떠난 실존 인물, 책의 화자이자 주인공 에스테반 몬테 호의 목소리가 너무 생생하기 때문이다.</description>
      <pubDate>Wed, 16 Nov 2016 03:08:00 GMT</pubDate>
      <guid>/news_view.jsp?ncd=695</guid>
      <dc:creator>김다빈</dc:creator>
      <dc:date>2016-11-16T03:08:00Z</dc:date>
    </item>
    <item>
      <title>책 읽어주는 로봇을 꿈꾸다 &amp;lt;나는 멋진 로봇 친구가 좋다&amp;gt;</title>
      <link>/news_view.jsp?ncd=699</link>
      <description>예전에 인터넷에서 키스하는 로봇의 동영상을 봤다. 남녀 로봇이 서로 눈빛을 교환하면서 키스하는 동작을 하는 데, 어색하지 않았다. 한편으로 이런 것까지 만들 필요가 있을까 생각이 들다가도, 다른 한편으로 인간의 과학기술이 놀랍다고 생각했다. 점점 인간의 상상력을 실현 하고 있는 새로운 로봇이 개발되고 있으니 말이다.</description>
      <pubDate>Tue, 15 Nov 2016 03:51:00 GMT</pubDate>
      <guid>/news_view.jsp?ncd=699</guid>
      <dc:creator>원종경</dc:creator>
      <dc:date>2016-11-15T03:51:00Z</dc:date>
    </item>
    <item>
      <title>정형화된 예술 감상은 이제 그만! &amp;lt;예술을 읽는 9가지 시선&amp;gt;</title>
      <link>/news_view.jsp?ncd=722</link>
      <description>누구든 예술을 접할 때마다 맞닥뜨리는 곤혹스러움은 ‘무엇을 어떻게 감상해야 할까’ 하는 문제가 아닌가 싶다. 조선 정조때 문인 유한준이 김광국의 화첩 〈석농화원〉에 부친 발문에서 따와 유홍준 교수가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에서 했던 ‘아는 만큼 보인다’는 명제를 접하곤 예술 감상법을 이보다 더 잘 표현할 수 없다고 무릎을 쳤던 많은 사람들은 정작 그 ‘아는 만큼’ 앞에서 곤혹스러워한다.</description>
      <pubDate>Mon, 14 Nov 2016 10:19:00 GMT</pubDate>
      <guid>/news_view.jsp?ncd=722</guid>
      <dc:creator>김다빈</dc:creator>
      <dc:date>2016-11-14T10:19:00Z</dc:date>
    </item>
    <item>
      <title>돈 이야기 재밌게 버무린 물질적 부에 대한 성찰 &amp;lt;돈의 인문학&amp;gt;</title>
      <link>/news_view.jsp?ncd=612</link>
      <description>우리의 인생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돈, 청소년에게도 돈과 삶에 대한 고민이 꼭 필요할 것이다. 이 때 김찬호가 지은 《돈의 인문학》을 권할 만하 다. 제목 그대로 인문학적 사유로 돈과 삶에 대한 깊은 성찰을 보여주는 책이다. 특히 이 책에서는 돈에 대한 다양한 이야깃거리를 담고 있다는 점이 매우 인상적이다.</description>
      <pubDate>Sun, 13 Nov 2016 07:01:00 GMT</pubDate>
      <guid>/news_view.jsp?ncd=612</guid>
      <dc:creator>원종경</dc:creator>
      <dc:date>2016-11-13T07:01:00Z</dc:date>
    </item>
    <item>
      <title>모바일 스마트 혁명이 가져올 전통산업의 미래 &amp;lt;오프라인 비즈니스 혁명&amp;gt;</title>
      <link>/news_view.jsp?ncd=718</link>
      <description>인터넷과 스마트폰, 소셜 웹의 급속한 확산은 지구 반대편 사람들과 실시간 소통을 가능케 함으로써 현재와 미래가 공존하는 느낌을 더욱 강화시켰다. 이제 미래는 노스트라다무 스로 대변되는 예지력에 있는 것이 아니라 검색 능력에 달렸 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전통산업이 IT를 만나면서 펼칠 미래를 전망한 책 《오프라인 비즈니스 혁명》도 그 결과물이다.</description>
      <pubDate>Sat, 12 Nov 2016 06:07:00 GMT</pubDate>
      <guid>/news_view.jsp?ncd=718</guid>
      <dc:creator>류희송</dc:creator>
      <dc:date>2016-11-12T06:07:00Z</dc:date>
    </item>
    <item>
      <title>지속가능성에 대한 다양한 해법을 모색하다 &amp;lt;래디컬 에콜로지&amp;gt;</title>
      <link>/news_view.jsp?ncd=716</link>
      <description>원전사고, 방사능 공포, 잊고 지내려 애썼던 일이 섬뜩한 현실이 되었다. 체르노빌 목걸이를 아시는가? 방사선에 노출된 탓에 갑상선 제거수술을 받은 목의 흉터, 당시 참사에 노출된 수만의 아이들은 내내 호르몬 약을 먹으며 살고 있다. 보이지 않는 방사능의 섬뜩한 손길은 언제라도 다시 나타나 그 후손 들에게까지 더 혹독한 값을 요구할 것이다.</description>
      <pubDate>Fri, 11 Nov 2016 05:03:00 GMT</pubDate>
      <guid>/news_view.jsp?ncd=716</guid>
      <dc:creator>신희영</dc:creator>
      <dc:date>2016-11-11T05:03:00Z</dc:date>
    </item>
    <item>
      <title>가해자, 피해자, 방관자의 관점에서 본 왕따의 실상 &amp;lt;지독한 장난&amp;gt;</title>
      <link>/news_view.jsp?ncd=663</link>
      <description>이 책은 우리 시대 청소년들의 ‘왕따’ 문제를 사실적으로 보여준 소설이다. 책 표지를 유심히 살펴보면 소설의 내용을 짐작할 수 있다. 책 표지에는 사각의 링에 세 명의 학생이 앉아 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세 인물을 보여주는 것이 다. 세 명의 등장인물 준서, 강민, 성원은 각각 왕따의 피해자, 가해자 그리고 방관자를 대변한다. ‘왕따’라는 하나의 사건을 여러 사람의 관점에서 서술하고 있다. 세 부류의 사람을 차별 없이 그려내고자 노력한 점이 인상적이다.</description>
      <pubDate>Fri, 11 Nov 2016 01:28:00 GMT</pubDate>
      <guid>/news_view.jsp?ncd=663</guid>
      <dc:creator>원종경</dc:creator>
      <dc:date>2016-11-11T01:28:00Z</dc:date>
    </item>
    <item>
      <title>‘광기’에 얼룩진 심오한 내면 톺아보기 &amp;lt;정신병과 심리학&amp;gt;</title>
      <link>/news_view.jsp?ncd=664</link>
      <description>푸코가 자신을 세상에 알린 《광기의 역사》를 쓰기 전인 1954년에 출판한 책 《정신병과 심리학》은 역시 광기에 관한 책이다. 푸코 특유의 에둘러가고 중언 부언하는 표현에만 익숙해진다면 우리는이 얇고 작은 책을 통해서 광기의 심장부로 잠시나마 들어갈 수 있다. 책에서 무엇 보다 인상적인 부분은 1부 4장 &amp;lt;질환과 실존&amp;gt;이다. 여기서 푸코는 환자 자신의 목소 리로 이야기하게 하면서, 광기 속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보여주려 시도 한다.</description>
      <pubDate>Thu, 10 Nov 2016 04:38:00 GMT</pubDate>
      <guid>/news_view.jsp?ncd=664</guid>
      <dc:creator>장미나</dc:creator>
      <dc:date>2016-11-10T04:38:00Z</dc:date>
    </item>
    <item>
      <title>오래된 사물들을 보며 예술을 생각한다 &amp;lt;나의 고릿적 몽블랑 만년필&amp;gt;</title>
      <link>/news_view.jsp?ncd=736</link>
      <description>내가 이 책을 리뷰하기로 맘먹은 것은 순전히 책 제목에 들어 있는 ‘만년필’ 때문이었다. 만년필. 이 낱말만 읊조려도 뭔가 떠오를 것 같지 않은가. 주황색 스탠드 불빛 아래 놓인 책위에 안경과 함께 만년필이 디스플레이 되어 있는 사진 같은 것. 이 사진이 고전적인 것이면 어떤가. 나의 내면 깊숙한 곳에서 잠자고 있던 ‘아날로그’적인 감성들을 깨우기에는 이것 만으로도 충분한데.</description>
      <pubDate>Thu, 10 Nov 2016 01:02: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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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김다빈</dc:creator>
      <dc:date>2016-11-10T01:02:00Z</dc:date>
    </item>
    <item>
      <title>지금까지 생각했던 일의 개념부터 바꿔라 &amp;lt;똑바로 일하라&amp;gt;</title>
      <link>/news_view.jsp?ncd=733</link>
      <description>이 책을 읽어야 할 독자는 ‘경영자’다. 그리고 멀지 않은 미래 경영자를 꿈꾸는 이들이다. 그 중에서도 나는 소자본 창업을 준비 하고 있는 예비창업자들에게 권해주고 싶다. 머리와 가슴으로 배우고 익혀두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비즈니스맨의 필독서로 부족함이 없는 책이다.</description>
      <pubDate>Wed, 09 Nov 2016 05:01: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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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류희송</dc:creator>
      <dc:date>2016-11-09T05:01:00Z</dc:date>
    </item>
    <item>
      <title>해당 분야의 통찰력 파는 21세기 형 세일즈 시대 &amp;lt;파는 것이 인간이다&amp;gt;</title>
      <link>/news_view.jsp?ncd=610</link>
      <description>21세기야말로 바야흐로 커뮤니케이션의 시대이며, 커뮤니케이션의 목적이 바로 생각과 인식의 교류이기 때문이 다. 사람들은 이제 자신의 사상과 논리를 돈 들이지 않고 세상을 향해 흩뿌릴수 있으며 그에 반응한 사람들과 다양한 의견을 교환할 수 있다.</description>
      <pubDate>Wed, 09 Nov 2016 02:56: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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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류희송</dc:creator>
      <dc:date>2016-11-09T02:56:00Z</dc:date>
    </item>
    <item>
      <title>이제는 과학이 새로운 방식의 예술인가? &amp;lt;대칭&amp;gt;</title>
      <link>/news_view.jsp?ncd=731</link>
      <description>일반 독자가 접근하기 힘든 과학 지식을 청중의 눈높이에 맞춰 오락처럼 이야기하기. 이 책의 저자 사토이는 영국에서 현재 이런 일을 맡아하는 대표 주자다. 쏟아지는 지식 홍수 - 문제점도 많지만, 언제나 어디서나 무료로 정보를 공유하고 접근할 수 있다는 점에서, 21세기와 함께 문을 연 ‘위 키피디아(www.wikipedia.com)’는 지식정보화 사회의 새로운 가능성이다.</description>
      <pubDate>Sat, 05 Nov 2016 07:49: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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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신희영</dc:creator>
      <dc:date>2016-11-05T07:49:00Z</dc:date>
    </item>
    <item>
      <title>‘반정보결핍증후군’이라는 의미의  문화적 에이즈를 아십니까? &amp;lt;테크노폴리&amp;gt;</title>
      <link>/news_view.jsp?ncd=609</link>
      <description>컴퓨터, 인터넷, 스마트폰……. 이순간에도 이 같은 과학기술들이 삶의질 증진과 편리성 확대란 목적으로 쉼없이 우리 삶에 영향을 주고 있다. 그때문에 과학기술이 삶을 윤택하게 할것이라는 믿음이 진리처럼 사람들을 세뇌하고 있다.</description>
      <pubDate>Sat, 05 Nov 2016 06:50: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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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김정민</dc:creator>
      <dc:date>2016-11-05T06:50:00Z</dc:date>
    </item>
    <item>
      <title>정의를 알기 전에 정부터 알아야 하지 않나 &amp;lt;情이란 무엇인가&amp;gt;</title>
      <link>/news_view.jsp?ncd=739</link>
      <description>지난해부터 우리 출판계에서는 마이클 샌델의 《정의란 무엇인가》라는 책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사람들은 정의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면서 그의 강의를 경청한다. 하지만 샌델의 정의를 이해한다고 해서 우리 사회가 얼마나 정의 롭게 바뀔지는 의문이다. 차라리 필자는 그 정의를 알기 전에 우리 내면 깊숙이에 자리한 정(情)을 끄집어내어, 깨끗하게 다듬는 게 이 사회가 행복으로 가는 길이 아닐까 한다.</description>
      <pubDate>Sat, 05 Nov 2016 06:11: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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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원종경</dc:creator>
      <dc:date>2016-11-05T06:11:00Z</dc:date>
    </item>
    <item>
      <title>집, 소유냐 존재냐 &amp;lt;두 남자의 집 짓기&amp;gt; &amp;lt;자연을 닮은 집짓기&amp;gt; &amp;lt;빗물과 당신&amp;gt;</title>
      <link>/news_view.jsp?ncd=723</link>
      <description>빗물의 가치를 일깨워주는 책도 있다. 한무영, 강창래 공저의 《빗물과 당신》은 그 점에서 의미가 깊다. 저자 강무영은 흔히 산성비 등으로 폄하되는 빗물을 되살려 다양한 가치를 만들어내는데 재미를 붙인 이다. 이 책은 수돗물이나 지하수를 가장 훌륭한 수자원으로 생각하는 이들의 편견을 깨고 실제로 빗물을 활용해 자연친화적인 물 문화를 만드는데 중요한 근거를 준다.</description>
      <pubDate>Fri, 04 Nov 2016 06:27: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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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원종경</dc:creator>
      <dc:date>2016-11-04T06:27:00Z</dc:date>
    </item>
    <item>
      <title>감정만은 다른 어느 누구보다 진실한 그들 &amp;lt;버림받은 천사들&amp;gt;</title>
      <link>/news_view.jsp?ncd=700</link>
      <description>《버림받은 천사들》은 아이슬란드의 소설가 에이나르 마우르 그뷔드뮌손이 1995 년 발표한 소설로, 정신병원을 배경으로 조현병(調絃病·정신분열병을 2012년부터 이렇게 부른다. 나병을 한센병으로 바꿔 부르는 것과 같은 맥락이다) 환자들이 등장한다. 그리고 역시 조현병 환자인 ‘나’의 1인칭 시점으로 서술된다. 전지적 작가 시점으로 말하는 주인공은 소설이 시작할 때이미 죽어 있어서, 옛 친구를 언급하며 “내가 죽었을 때는 (그가)내 장례식을 주관했는데, 내가 알기로는 장례식도 아주 훌륭 하게 치러냈다”고 말한다.</description>
      <pubDate>Thu, 03 Nov 2016 03:59:00 GMT</pubDate>
      <guid>/news_view.jsp?ncd=700</guid>
      <dc:creator>장미나</dc:creator>
      <dc:date>2016-11-03T03:59:00Z</dc:date>
    </item>
    <item>
      <title>개발과 폭력, 욕망이 들끓는 우리 현실의 축소판 &amp;lt;짐승들의 사생활&amp;gt;</title>
      <link>/news_view.jsp?ncd=608</link>
      <description>‘상처 입은 주인공들이 절망과 고통 속에서 구원받을 수 있는 방법은 유일 하다. 그건 사랑, 소통과 연대, 희망에 대한 신념이다. 끝까지 순수하고자 하는 인물이 살아남기를 기대한다’</description>
      <pubDate>Wed, 02 Nov 2016 09:38: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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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김다빈</dc:creator>
      <dc:date>2016-11-02T09:38:00Z</dc:date>
    </item>
    <item>
      <title>차도르 안에는 대체 어떤 옷을 입고 있을까 &amp;lt;바느질 수다&amp;gt;</title>
      <link>/news_view.jsp?ncd=729</link>
      <description>차도르는 이슬람 여성들이 얼굴과 몸을 가리기 위해 입는 복장이다. 온몸을 친친 두르는 이 검은 천은 종교라는 이름으로 여성을 결박하는 시대착오적인 상징물이자 벗어던져야 할 억압적인 의상으로 인식된다. 차도르의 칙칙하고 폐쇄적인 모양과 빛깔은 이 역동적인 세계 속에서 때로 의아하고 우스꽝스럽게 느껴지기까지 하지만, 검은 천에 올올이 스며 있는 완고하고 경직된 이념은 그들로 하여금 차도르를 훌훌 벗어던질 수 없게 하는 완강한 힘을 지니고 있다.</description>
      <pubDate>Tue, 01 Nov 2016 05:44: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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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김정민</dc:creator>
      <dc:date>2016-11-01T05:44:00Z</dc:date>
    </item>
    <item>
      <title>참가자의 눈으로 시장을 탐하는 전략 &amp;lt;코피티션&amp;gt;</title>
      <link>/news_view.jsp?ncd=625</link>
      <description>저자는 손자보다 더 나아가 지피지기의 ‘피’를 단순히 적으로 한정하지 않은 통찰을 보여준다. 모든 적은 사실 협력자일 수도 있다고 가정한다. 절대적인 적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상황에 따라 적이 될 수 있고 협력자가 될 수도 있다는 뜻이다. 적처럼 보이는 협력자, 협력자처럼 보이는 적이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말이다.</description>
      <pubDate>Mon, 31 Oct 2016 04:54: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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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류희송</dc:creator>
      <dc:date>2016-10-31T04:54:00Z</dc:date>
    </item>
    <item>
      <title>너를 사랑해, 그리고 사랑을 사랑해! &amp;lt;사랑예찬&amp;gt;</title>
      <link>/news_view.jsp?ncd=766</link>
      <description>책 한 권을 통째로 연애편지처럼 읽었다. 흔하고 통속적이고 뻔해 보이지만 막상 헤어 나올 길 없는 미궁 같은 사랑, 그 한가운 데에 저명한 철학자가 들어서서 철학적 담론을 펼친다. 작금 최고의 철학자로 일컬어지는 알랭 바디우, 그리고 《사랑예찬》이 라는 일견 용감하고 천진해 보이는 제목에 이끌려 책을 읽기 시작했지만, 이내 책과 ‘사랑’에 빠져 ‘예찬’하기에 이른다.</description>
      <pubDate>Sun, 30 Oct 2016 07:30: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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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김정민</dc:creator>
      <dc:date>2016-10-30T07:30:00Z</dc:date>
    </item>
    <item>
      <title>모성애를 뛰어넘은 엄마의 참모습 &amp;lt;우리 엄마는 왜?&amp;gt;</title>
      <link>/news_view.jsp?ncd=618</link>
      <description>장차 엄마가 되고, 딸을 낳아 키울 수도 있는 여학생에게 교사로서 어떤 말을 할 수 있을까? 이 책의 마지막 장인 ‘인간 엄마’ 부분에 그 답이 있다. 우리는 모두 다양한 정체성을 가진 인간이다. 이 글을 쓰고 있는 나를 예로 들면, 나는 누군가의 아빠이고, 누군가의 남편이며, 국어 과목을 가르치는 교사이고, 한국 사람이다. 이처럼 다양한 정체성 중 하나만 남고 나머지는 사라진다고 생각해보자. 아마 ‘나’라는 존재를 온전하게 표현할수 없을 것이다.</description>
      <pubDate>Fri, 28 Oct 2016 07:34: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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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원종경</dc:creator>
      <dc:date>2016-10-28T07:34:00Z</dc:date>
    </item>
    <item>
      <title>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 &amp;lt;러브마크&amp;gt;</title>
      <link>/news_view.jsp?ncd=621</link>
      <description>소비자는 예전처럼 값싼 제품이 아니라 브랜드, 디자인, 성능, 스토리, 평판 등 나름의 기준으로 기업과 제품을 선택하고 기업은 이들 소비자의 기호를 충족시키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면서 우리로 하여금 이전에는 상상하지 못했던 진화의 속도를 체험하게 한다.</description>
      <pubDate>Thu, 27 Oct 2016 08:00: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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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류희송</dc:creator>
      <dc:date>2016-10-27T08:00:00Z</dc:date>
    </item>
    <item>
      <title>가치중립적인 제3의 입장은 없다 &amp;lt;누구의 과학이며, 누구의 지식인가&amp;gt;</title>
      <link>/news_view.jsp?ncd=769</link>
      <description>편견에서 벗어나라’는 말들을 한다. 어떻게 해야 편견에서 자유로울까? 어디로도 ‘치우치지 않은 견해’ 즉 객관적인 시각은 과연 어떤 이에게 가능할까?</description>
      <pubDate>Wed, 26 Oct 2016 07:45: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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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신희영</dc:creator>
      <dc:date>2016-10-26T07:45:00Z</dc:date>
    </item>
    <item>
      <title>아픈 만큼 성숙해지는 첫사랑의 아련한 추억 &amp;lt;첫사랑&amp;gt;</title>
      <link>/news_view.jsp?ncd=626</link>
      <description>인생에서 중요한 가치를 꼽으라면 아마 ‘사랑’일 것이다. 특히 이성에 대한 호기심이 넘치는 청소년들에게 사랑은 아주 큰 관심사다. 그래서 누구나 이 시기에 첫사랑을 경험하는지도 모른다. 이금이가 쓴 소설 《첫사랑》을 읽으면서 나 역시 아련한 첫사랑의 추억을 떠올렸다. 지극히 평범한 남학생인 동재의 첫사랑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description>
      <pubDate>Tue, 25 Oct 2016 09:00: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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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원종경</dc:creator>
      <dc:date>2016-10-25T09:00:00Z</dc:date>
    </item>
    <item>
      <title>괴이한 천재들의 내면과 우리 마음 들여다보기 &amp;lt;창조의 역동성&amp;gt;</title>
      <link>/news_view.jsp?ncd=617</link>
      <description>“내적 세계와 외부 세계 사이가 어느 정도 분열된 것은 모든 이에게 공통적이다. 그 간격을 잇고자 하는 욕구가 창조적 노력의 원천이다. (……) 혼돈이 야기한 불안을 참는 것은 창조적인 자들의 특징이다. 창조적인 사람은 세계를 다시 새롭게 파악하기 전에 그자신의 세계 이해가 파괴될 것을볼 각오를 해야 한다.”</description>
      <pubDate>Mon, 24 Oct 2016 07:30:00 GMT</pubDate>
      <guid>/news_view.jsp?ncd=617</guid>
      <dc:creator>장미나</dc:creator>
      <dc:date>2016-10-24T07:30:00Z</dc: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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