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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콘 : 인터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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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디콘 RSS 서비스 : 디콘 : 인터뷰</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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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맨틱한 숨결을 불어넣는 작가 ‘권초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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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렸을 때부터 글 쓰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특별히 로맨스 소설에 관심이 많았던 것은 아니었어요. 그 당시에는 팬픽, BL 소설 등을 더 좋아해서 그쪽 장르를 찾아서 읽고 또 쓰고 인터넷에 가끔씩 올리기도 했었죠. 그러다가 제대로 로맨스 소설을 쓴 것은 『로맨틱 키친』이었어요. 우연히 알게 된 ‘인소닷’에서 취미로 쓴 『로맨틱 키친』을 연재했는데 그게 예상외로 조회 수도 높고 댓글도 많이 달렸었죠. 정말 신기했어요. 그러다 e-book 출간 제의도 들어오고 말이죠. 『로맨틱 키친』이 제 처녀작인데 출간한다는 사실이 부담스러워 처음에는 거절했어요. 지금 생각해 보면 그때 『로맨틱 키친』을 출간했던 것이 소설을 지금까지 꾸준히 집필하고 있는 계기가 아니었을까 싶어요.</description>
      <pubDate>Thu, 20 Apr 2017 07:31: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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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김정민</dc:creator>
      <dc:date>2017-04-20T07:31: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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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한 일탈을 꿈꾸는 작가 ‘비단잉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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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비의 작은 날갯짓이 지구의 반대편에서 태풍을 일으킬 수도 있듯 우리가 하는 사소한 일들이 때로는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꿈속 이야기를 기억하여 글로 끄적이던 작가의 작은 일탈이 결국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계기가 되듯 때로는 짐작하지 못했던 일들이 현실로 일어난다. 아주 사소한 선택으로도 운명이 얼마든지 바뀔 수 있다고 생각하는 작가 비단잉어. 두 아이의 엄마이자 사랑하는 남편의 아내로서 그녀는 여전히 글 속에 자신만의 세계를 추구하며 행복한 일탈을 꿈꾼다.</description>
      <pubDate>Wed, 15 Mar 2017 01:29: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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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김정민</dc:creator>
      <dc:date>2017-03-15T01:29: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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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을 굴릴 수 있는 새로운 방법, '현직의'</title>
      <link>/news_view.jsp?ncd=1257</link>
      <description>‘현직의’는 ‘현재 직업이 의사다’란 말의 약자입니다. 제대로 소설을 쓸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면 멋들어진 필명을 만들어 보려고 노력이라도 했을 텐데요. 예전이나 지금이나 저는 제대로 된 작가 같지가 않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쓴 글이 소설이라고 생각도 못했고요. 처음에 대화체로 썼었거든요. 계속 글을 쓸 거라고 생각도 안 했었기 때문에 그냥 단순하게 생각하다 떠오른 말이었어요. 사실 글을 올리던 사이트들에서 제 필명은 ‘현직의사’였고요. 전자책을 내려고 ‘현직의’로 줄인 거예요. 세 글자다 보니 의외로 어떤 이름 같기도 하더라고요.</description>
      <pubDate>Wed, 15 Feb 2017 01:19: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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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김정민</dc:creator>
      <dc:date>2017-02-15T01:19: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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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묘한 감정을 풀어내는 작가 '도연'</title>
      <link>/news_view.jsp?ncd=1208</link>
      <description>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우리를 힘들게 하는 대표적인 세 가지가 있다. 돈, 직장 상사, 그리고 사랑. 돈이야 있어도 없고 없어도 없으니 해탈했다 치고 사회생활 또한 세상은 넓고 또라이들은 많으니 그나마 덜 한 또라이 찾아 떠나면 된다지만 사랑이란 내 마음대로 되는 것 같으면서도 한순간에 어그러지고 전혀 생각지도 못한 사람이 문득 이성으로 다가와 가슴을 뒤흔들기도 한다. 가끔씩 나도 모르게 짜증이 나고 요즘 따라 내 거인 듯 내 거 아닌 내 거 같은 너가 있다면.  이게 무슨 사이인 건지 사실 헷갈리는 사람이 있다면.  남녀 사이의 미묘한 감정을 풀어낸 도연 작가의 ‘어떤 사이’에서 당신의 해답을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description>
      <pubDate>Mon, 16 Jan 2017 01:57: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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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김정민</dc:creator>
      <dc:date>2017-01-16T01:57: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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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의 격 높이는 곳, 그의 호흡과 여백</title>
      <link>/news_view.jsp?ncd=1202</link>
      <description>북디자인은 책의 얼굴이자 첫인상을 결정짓는 주요 작업이다. 사람에게 인격이 있듯이 책에는 책격이 있다. 그 책격을 입혀주는 사람이 북디자이너다. 국내 북디자이너 1세대로 불리는 정병규 대표는 여전히 깐깐하다. 그동안 책은 정보를 지배했고, 예술을 지배했다. 책은 지나치게 오만해졌다. 그러나 디지털 시대를 맞아 모든 것이 변하고 있다. 어떤 것은 사라지기도 하고, 어떤 것은 새롭게 태어나기도 한다. 인터넷의 생활 화와 e-Book이 새롭게 탄생함으로써 그것이 책을 대체할 수도 있다고 한다. 그러나 역시 책은 책이다. 정병규 디자이너의 이런 강의는 강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description>
      <pubDate>Thu, 12 Jan 2017 01:58: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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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김정민</dc:creator>
      <dc:date>2017-01-12T01:58: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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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특별한 상상을 품은 작가, '기승'</title>
      <link>/news_view.jsp?ncd=1055</link>
      <description>사람들에게는 저마다의 기승전결을 가진 이야기가 있다. 친구의 사소한 실수에서 전개된 걷잡을 수 없는 싸움이나 헤어짐과 지속의 갈림길에서 결말을 기다리는 연애처럼 말이다. 그래서 독자들은 나와 닮은 소설 속 주인공에게 공감하고 내가 꿈꾸던 로맨스에 설레어하며 작품 안에서 또 다른 내 이야기를 발견하게 된다.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소재에 특별한 상상을 더하는 기승 작가! 그의 작품을 본 독자들은 ‘나’의 이야기에 울고 웃는다. 언제나 즐거운 작품을 쓰고 싶다는 그가 로맨스 작가로서 써 내려갈 절정은 지금부터 시작이다.</description>
      <pubDate>Thu, 15 Dec 2016 04:06: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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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김정민</dc:creator>
      <dc:date>2016-12-15T04:06: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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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화로 세계화를 견인한 대한민국 브랜드</title>
      <link>/news_view.jsp?ncd=988</link>
      <description>‘히스토리텔러’는 역사history와 이야기꾼storyteller을 합친 말이다. 만화가 이원복은 히스토리텔러이다. 이원복은 역사를 들려주는 만화가이다. 그의 만화는 ‘보는 만화’가 아니라 ‘읽는 만화’이다. 만화가 예술성을 띠는 장르로 대접받기까지는 참으로 오랜 시간이 걸렸다. 33년 만에 15권으로 마침표를 찍은 《먼나라 이웃나라》시리즈가 1,700만 부의 누적 판매부수를 기록했다고 한다. 이른바 교양만화 붐을 견인한 이 책의 저자 이원복 교수를 현장에서 만났다. 선릉역 주변에는 하늘을 찌를 듯 높이 지은 건물이 즐비하다. 그곳의 한 건물 16층에 ‘이원복연구실’이 있다.</description>
      <pubDate>Thu, 08 Dec 2016 02:17: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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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김정민</dc:creator>
      <dc:date>2016-12-08T02:17: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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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을 사랑해서 책을 예찬하는 글을 썼지요”</title>
      <link>/news_view.jsp?ncd=982</link>
      <description>《파리를 생각한다》《파리의 장소들》《프로방스에서의 완전한 휴식》 등으로 에세이와 문학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사색을 즐겼던 사회 학자 정수복을 만나봤다. 책 읽는 사람의 시간과 공간을 담은 이 책은 책을 읽는 것을 의무가 아닌 권리라고 인식하고, 왜 책을 읽어야하는지에 대해 말하고 있다.  &amp;lt;책인시공&amp;gt;에서 특히 눈길을 끄는 대목이 ‘독자 권리 장전’으로 책을 읽을 권리, 읽지 않을 권리, 책을 중간중간 건너뛰며 읽을 권리, 끝까지 읽지 않을 권리 등을 위트 있게 담아내고 있다.</description>
      <pubDate>Mon, 05 Dec 2016 09:08: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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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김정민</dc:creator>
      <dc:date>2016-12-05T09:08: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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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한 권을 위해 아주 특별한 조합 시대가 열립니다”</title>
      <link>/news_view.jsp?ncd=890</link>
      <description>‘책 마중물 구좌 릴레이 운동’ 펼치는 1인 출판사 ‘세그루’ 대표 소미희</description>
      <pubDate>Mon, 28 Nov 2016 08:27: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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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류희송</dc:creator>
      <dc:date>2016-11-28T08:27: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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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도전을 하며 오늘도 달리는 작가 '일월성'</title>
      <link>/news_view.jsp?ncd=505</link>
      <description>올해 초 안방극장은 단순히 남자, 여자의 사랑이야기에   그치지 않았던 드라마를 새로이 해석한 한 드라마로 인해  폐인 열풍을 불러일으켰다.   안방극장에 드라마 시그널이 있고 김은희 작가가 있다면,  또 다른 이야기 공간인 인소닷에서는 한 작가가 있다.     현대, 로맨스 판타지, 그리고 사극까지.  다양한 장르를 통해 로맨스 소설을 새로이 해석하며 독자들의 관심을 받게 된 작가 일월성.  바로 그녀이다.</description>
      <pubDate>Tue, 22 Nov 2016 08:19: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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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박용수</dc:creator>
      <dc:date>2016-11-22T08:19: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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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연 출산’한 아이들을 ‘토론하는 도서관’에서 키우는 문화 절실 &amp;lt;대표 심정섭&amp;gt;</title>
      <link>/news_view.jsp?ncd=921</link>
      <description>임신, 출산부터 가정의 가치를 알고 같은 경험을 한 엄마, 아빠들이야 말로 자연주의 교육을 실천할 수 있는 분들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자연출산과 자연육아가 바로 제가 생각하는 자연교육의 출발점이라는 생각에서 자연출산 운동 까지 함께 펼치게 된 것입니다.</description>
      <pubDate>Thu, 29 Sep 2016 10:08: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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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김정민</dc:creator>
      <dc:date>2016-09-29T10:08: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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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가 엄마나라 말과글 알도록 가르쳐야  &amp;lt;대표 문종석&amp;gt;</title>
      <link>/news_view.jsp?ncd=981</link>
      <description>“모두도서관이 색다른 도서관, 성과가 있는 도서관 따위의 수식어를 통해 유명한 도서관으로 비쳐지는 건 솔직히 부담스 럽습니다. 우리 도서관의 실험과 도전이 주목받는 이유는 다문화가정이 한국 사회에 정착하고, 함께 어우러져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철학과 고민이 있기 때문이에요. 현재 다양성이 밑바닥에서부터 만들어지고 있고,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확산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실험과 도전을 계속할 거예요. 결과를 떠나서 말입니다.”</description>
      <pubDate>Fri, 23 Sep 2016 08:57: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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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김정민</dc:creator>
      <dc:date>2016-09-23T08:57:00Z</dc: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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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린왕자처럼 늘 꿈을 꾸는 작가, '눈내림'</title>
      <link>/news_view.jsp?ncd=489</link>
      <description>사람은 살아가면서 다양한 꿈을 꾸곤 한다. 교복을 입은 학생들은 얼른 어른이 되길 꿈꾸며, 갓 성인이 된 대학생들은 사회인이 되길 바란다. 하지만 그들에게 꿈은 꿈일 뿐, 대부분의 사람들은 현실에 안주하며 살아가기 마련이다.  하지만, 여기에 이루기 힘든 꿈을 현실로 이루고 또 다른 꿈을 꾸는 한 사람이 있다.  로맨스 소설의 작가가 되고 싶다는 일념 아래, 몇 백권의 소설을 읽어내고  이미 이름있는 작가가 되었음에도 색다른 소재, 특이한 표현법을 찾아 다니는 늘 꿈꾸는 어린왕자 같은 작가 &amp;#39;눈내림&amp;#39;  독자들이 바라는 게 무엇인지 찾아다니며  더 멀리, 더 높은 곳을 향해 꿈꾸는 그녀에 대해 알아보자.</description>
      <pubDate>Thu, 11 Aug 2016 06:03: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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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류희송</dc:creator>
      <dc:date>2016-08-11T06:03: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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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실 문제를 외면하고 싶지 않아요 &amp;lt;동화작가 임정자&amp;gt;</title>
      <link>/news_view.jsp?ncd=457</link>
      <description>동화작가 임정자(43)는 씩씩하 다. 그녀가 쓴 《무지무지 힘이 세고 대단히 똑똑하고 아주아주 용감한 당글공주》처럼 당차고 여장부 같다. 시원시원하고 거침이 없다. 하지만 그녀는 솜털처럼 여리고 부드러운 감성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또 유머와 재치가 넘친다. 작품 속 주인공들이 기발하고 엉뚱하다. 아이들과 제대로 놀 줄 아는 그녀는 아이들 마음을 그대로 담아낸다.</description>
      <pubDate>Tue, 09 Aug 2016 07:56: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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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관리자</dc:creator>
      <dc:date>2016-08-09T07:56: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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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양하고 실험적인 글을 쓰고 싶어요 &amp;lt;동화작가 김리리&amp;gt;</title>
      <link>/news_view.jsp?ncd=443</link>
      <description>동화작가 김리리(1974년생)는 매사에 낙천적이면서도 활달하다. 작품 속에 나오는 아이들 역시 생동감이 넘친다. 아이들과의 소통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그녀는 주인공 캐릭터를 일상 속에서 새롭게 찾아낸다. 그녀의 작품은 톡톡 튀는 개성과 발랄함이 살아 있다. 가벼운 듯하면서도 결코 가볍지만은 않은 그녀만의 유머와 재치가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있다.</description>
      <pubDate>Tue, 21 Jun 2016 09:57: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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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김기철</dc:creator>
      <dc:date>2016-06-21T09:57:00Z</dc: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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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매력을 전달하는 작가 '닉시'</title>
      <link>/news_view.jsp?ncd=498</link>
      <description>매주 작가들의 재능과 영혼이 들어있고, 출판사의 노력이 담긴 다양한 작품들이 독자들에게 소개된다. 모든 작품들이 수많은 사람들의 응원을 받으면 좋겠지만 아쉽게도 어떤 작품은 다수의 사랑을 받는 것에 반해, 어떤 작품은 독자들의 무관심 가운데 묻히기도 한다.    이러한 환경에서 꾸준히 독자들의 사랑을 받는 작가가 있다. 작가 닉시.    자극적인 장면으로만 이야기를 이끌어내 독자들의 시선을 잡고 다작을 하면 비슷한 클리세가 있는 소수의 작품과 달리, 까도까도 계속 나오는 양파처럼 신작마다 새로이 등장하는 온몸을 자극하는 다양한 씬(scene)들과 매력적인 주인공들.  그녀의 작품은 전반적인 이야기를 이끌어내는 힘이 있다. 새로운 소설을 통해 늘 매력을 전달하는 그녀에 대해 알아보자.</description>
      <pubDate>Fri, 13 May 2016 02:59: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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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박용수</dc:creator>
      <dc:date>2016-05-13T02:59: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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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비주의 은막 아래 숨겨진 작가, '엑스'</title>
      <link>/news_view.jsp?ncd=497</link>
      <description>어렸을 적, 엄마는 냉장고 위 선반에 놓인 플라스틱 통을 만질 때면 주위를 둘러보며 경계를 하곤 했다. 그런 엄마의 행동이 궁금해 조심스레 통을 열어보는 그녀의 옆에서 질문을 했고, 그럴 때마다 검지를 입술 위에 얹으며 이렇게 말했다.  &amp;quot;비밀이야.&amp;quot;  비밀이란 2음절의 한 단어는 그 물건이 무엇인지 더욱 궁금하게끔 만들었고, 얼마 지나지 않아 통 안의 물건이 비타민이라는 걸 알았지만, 그때의 미묘한 분위기는 몇 십년이 지난 지금까지 잊혀지지 않는다.  그리고 비밀이라는 은막 아래 느껴지던 미묘한 분위기를 긴 시간이 지난 요즘,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다.  작가 엑스.  오직 소설이라는 텍스트 만으로 독자들과 교감을 나누고, 소설을 읽으면 읽을 수록 궁금해지는 그 사람에 대해 알아보자.</description>
      <pubDate>Fri, 15 Apr 2016 05:26: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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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장미나</dc:creator>
      <dc:date>2016-04-15T05:26:00Z</dc: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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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늘 꿈꾸는 이야기를 쓰는 작가, '파란토끼'</title>
      <link>/news_view.jsp?ncd=499</link>
      <description>그녀의 이름을 들으면 어떤 이들은 고개를 갸웃거릴 것이다.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었고, 독자들과 많은 소통을 하지만  인소닷 내에서는 정확하게 어떤 소설을 썼는지 감을 잡지 못한 사람도 있다.     하지만 그녀에 대해서 굳이 설명을 하자면,  자극적인 소설보다는 담백한 로맨스를 썼고  꽤나 오랫동안 활동하며, 굵직하고도 다양한 작품들을 낸 알아주는 소설 작가이다.     단순히 로맨스라는 장르에 편향되지 않고, 추리와 판타지.  다양한 장르에서 열심히 활동하는 베태랑인 그녀.     본인을 파란토끼라고 부르며  동화작가가 어린아이에게 꿈을 주듯  성인인 독자들에게 다양한 이야기를 선물하는   이력부터가 독특한 그녀를 만나보았다.</description>
      <pubDate>Wed, 16 Mar 2016 01:29: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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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원종경</dc:creator>
      <dc:date>2016-03-16T01:29:00Z</dc:date>
    </item>
    <item>
      <title>현재진행형 작가, '꽈배기'</title>
      <link>/news_view.jsp?ncd=496</link>
      <description>인생을 살다보면 종종 대박의 순간을 체감한다. 그리고 인소닷 운영진으로서, 이달의 작품을 선정할 때마다 그런 기분을 느낀다. 조회수와 추천수를 신경쓰지 않고 획기적인 시도, 새로운 장르의 소설을 하나하나 훑어볼 때면 이 소설이 완성되었을 때 &amp;#39;대박&amp;#39;이라 외칠 내 모습을 상상한다.  그리고, 이번 달 역시 그랬다. 원석을 찾아내는 감별사처럼 여러 소설을 살펴보다 한 마디가 나왔다.  &amp;#39;대박인데?&amp;#39;  조회수 1. 어떤 이는 연재를 포기할 정도로 좌절하는 숫자이지만 그녀는 그렇지 않다. 누군가가 자신의 글을 읽어준다는 생각 아래,  흔들림 없이 환상적인 소설을 올리고 또 한 번 파이팅을 할 뿐이다.   이렇듯 끊임없이 창작 활동을 해내가는  수식어구 필요없는 말 그대로 현재진행형인 작가 &amp;#39;꽈배기&amp;#39;  그녀에 대해 알아보자.</description>
      <pubDate>Sun, 13 Mar 2016 08:34: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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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원종경</dc:creator>
      <dc:date>2016-03-13T08:34:00Z</dc:date>
    </item>
    <item>
      <title>준비된 작가 '김라별'</title>
      <link>/news_view.jsp?ncd=503</link>
      <description>루이 파스퇴르가 말했다.   준비된 자에게 기회가 찾아온다고.  Chance favors only the prepared mind.      단순히 명언으로 여겨도 될 법한 말인 것 같지만,  준비된 자에게 기회가 찾아 오는 일은 우리 주변에서도 충분히 찾을 수 있다.  내신 성적이 엉망이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공부해서  수능에서 기적에 가까운 점수를 받은 이.  취미로 노래를 부르고 춤을 췄지만 우연히 접하게 된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수상하게 된 이.     그리고 조회수나 추천수에 얽매이지 않고 꾸준히 준비해서  현재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인소닷 겨울의 작가, 김라별.</description>
      <pubDate>Wed, 13 Jan 2016 05:14: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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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김다빈</dc:creator>
      <dc:date>2016-01-13T05:14: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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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다양한 모습을 지닌, 카멜레온 같은 작가, 날갱</title>
      <link>/news_view.jsp?ncd=492</link>
      <description>짧은 글에서 부터 한 권의 소설까지, 하나의 글을 읽다보면 지은이가 어떤 사람일지 생각하게 된다. 추리 스릴러를 읽다보면 바바리 코트를 입은 형사가 생각나고, 눈물이 뚝뚝 떨어지는 한국소설을 읽다보면 책상에 앉아 만년필로 글을 쓰고 있을 중년의 여인이 생각난다.    하지만 작가 날갱, 그녀의 이미지를 떠올려 보라하면 의문부터 품게된다.    전작인 &amp;lt;발칙한 인터뷰&amp;gt;를 읽어보면 현재 상큼발랄한 연애를 하고 있을 소녀가 떠올려지고, 현재 연재중인 &amp;lt;중독&amp;gt;과 &amp;lt;야반도주&amp;gt;를 읽다 보면  심장이 아릿하게 저려오는 사랑을 하고 있는 가녀린 여인이 생각난다.   하나의 이미지를 추구하는게 아닌, 다양한 모습을 찾고 있는 작가 날갱. 평범함을 거부하고 남들보다 색다른 글을 찾기 위해 동분서주하며 아름다운 욕심을 내는 작가, 날갱에 대해 알아보자.</description>
      <pubDate>Fri, 13 Nov 2015 03:17: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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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원종경</dc:creator>
      <dc:date>2015-11-13T03:17: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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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현실에 만족하지 않고 색다른 도전을 하는 작가, '먹물'</title>
      <link>/news_view.jsp?ncd=491</link>
      <description>중학교 때, 남들보다 조금 늦긴했지만 자전거를 샀다. 두 개의 바퀴에 몸을 싣기 위해선 수많은 노력이 필요했고  아버지의 손을 떼고 처음 길을 나섰을 땐  &amp;#39;내가 해냈다&amp;#39;라는 쾌감만이 온몸을 장식했다.  두개의 바퀴 달린 기계만 있으면 내가 가고 싶은 곳은 어디든 갈 수 있다 생각했고 이것만 있으면 난 천하무적이었다.   하지만 스무살이 된 어느 날, 자전거로 갈 수 있는 길을 색다르게 가고 싶었다. 자전거를 배울 때처럼 수많은 노력이 필요하겠지만, 도전하고 싶다는 생각 아래 운전면허 학원에 등록했다.   새로운 것을 배우는데엔 피나는 노력이 필요했지만 두 달의 시간이 지난 어느 날. 난 &amp;#39;내가 해냈다&amp;#39;라는 기쁨을 느끼며  같은 길을 다른 수단으로 가게 되었다.</description>
      <pubDate>Fri, 16 Oct 2015 02:26:00 GMT</pubDate>
      <guid>/news_view.jsp?ncd=491</guid>
      <dc:creator>장미나</dc:creator>
      <dc:date>2015-10-16T02:26: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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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소통을 통해 가슴속 응어리를 풀어내는 작가 '지니'</title>
      <link>/news_view.jsp?ncd=501</link>
      <description>이전에 학교를 다닐 적에, 한 친구가 있었다. 딱히 공부를 잘하거나 뛰어난 외모는 아니었지만 친구들의 말을 귀기울여 주던 친구는 시간이 갈수록  무언가가 그녀를 매력적으로 느끼게끔 해주었다.  그렇게 그 친구의 말을 귀기울여 듣고, 말을 하다보니 처음엔 그저그런 호기심이 진득한 우정으로 바뀌었고 학기 말이 되었을 적 친구의 주변에는 늘 사람들로 가득찼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여러 명의 사람들을 만나며 학창시절 그 친구가 그리워질 무렵, 인소닷에서 친구와 같은 작가를 만나게 되었다. 독자의 말 한 마디 한 마디를 놓치지 않고, 소통을 중요시하는 작가 지니.  수많은 로맨스 소설이 팽배한 인소닷 카페에서 그녀의 소통은 가슴 속 응어리를 풀어주게 만들었고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이야기들은 그녀를 인소닷의 &amp;#39;볼매&amp;#39;(볼수록 매력있는) 작가로 만들어 주었다.  지난 여름 이후, 서늘한 가을과 더불어 오랜만에 돌아온 인소닷 이달의 인터뷰. 가을의 인터뷰를 통해 베일에 쌓여있던 그녀에 대해 알아보자.</description>
      <pubDate>Sat, 12 Sep 2015 02:30: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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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김정민</dc:creator>
      <dc:date>2015-09-12T02:30:00Z</dc:date>
    </item>
    <item>
      <title>1%의 영감과 99%의 노력을 직접 보여주는 작가 '원종'</title>
      <link>/news_view.jsp?ncd=490</link>
      <description>중학교를 다닐 때, 한 친구를 보았다. 1등을 하는 것도 아닌데 안경을 끼고 키가 작았던 친구는 만화책을 보듯 교과서를 보았고, 선생님의 말씀을 오락프로그램을 보듯 깔깔 웃어대며 듣곤 했다. 하지만 아쉽게도 아이들의 머리속에 그 친구는 &amp;#39;공부는 열심히 하지만 성적은 그저그런 애&amp;#39;에 지나지 않았다.   그리고 몇 년이 지나, 그 친구가 잊혀질 무렵 TV 속에서 낯익은 얼굴을 보게 되었다. &amp;#39;수능 전과목 만점자&amp;#39;란 낯선 타이틀 속 한 명으로 등장한 친구는 정석대로 공부한 끝에 원하던 대학에 갈 수 있었다고 말했다. 성공은 1%의 영감과 99%의 노력으로 이루어진다는 에디슨의 말을 전적으로 보여준 사람이었다.</description>
      <pubDate>Sat, 12 Sep 2015 02:09:00 GMT</pubDate>
      <guid>/news_view.jsp?ncd=490</guid>
      <dc:creator>장미나</dc:creator>
      <dc:date>2015-09-12T02:09:00Z</dc:date>
    </item>
    <item>
      <title>궁금증을 느낌표로 풀어내는 작가, '내 손에 나비'</title>
      <link>/news_view.jsp?ncd=495</link>
      <description>매주 얼마나 많은 로맨스 소설들이 나오는지 가늠하기도 힘든 요즘, 톡 쏘는 사이다처럼 독특하다면 독특하다고 볼 수 있는 작가 한 명이 인소닷 회원들의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amp;#39;내 손에 나비&amp;#39;  봄소풍 때 손 안에 있는 나비가 신기해 이름을 붙였던 그녀는 닉네임부터 시작해 궁금증을 유발하게끔 만드는 작가였다. 하지만 그녀는 이런 독자들의 궁금증을 묵인하지 않고, 처음 글을 연재한 그때부터 차근차근 꾸준하게 소설을 이어가며  이젠 독자들의 궁금증을 느낌표로 바꿔나가고 있다.  길에서 보는 단순한 &amp;#39;구두&amp;#39;에서 소설의 맥락을 구성하고, 새로운 소재를 찾아 늘 생각의 꼬리를 이어나가는 그녀. 작가 &amp;#39;내손에 나비&amp;#39;에 대해 알아보자.</description>
      <pubDate>Fri, 12 Jun 2015 02:50:00 GMT</pubDate>
      <guid>/news_view.jsp?ncd=495</guid>
      <dc:creator>류희송</dc:creator>
      <dc:date>2015-06-12T02:50:00Z</dc:date>
    </item>
    <item>
      <title>우리네 연애담을 맛깔나게 요리하는 '안해원'</title>
      <link>/news_view.jsp?ncd=484</link>
      <description>고등학생 시절, 수학을 참 잘하는 아주 부러운 친구가 있었다.  그 친구에게 자주 모르는 걸 물어보곤 했는데, 어느 날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어떻게 하면 저렇게 수학을 잘하는 걸까. 그래서 밑도 끝도 없이 물었다.  “넌 왜 수학을 잘해?” 친구는 말했다.  “재밌잖아. 수학이 좋아.” 그날의 충격은 아직도 가시지 않는다.    2014년 2월 이달의 작품에 선정된 안해원 작가님께 인터뷰 질문을 보냈다. 그녀의 답변을 받았다.  쉼 없이 꾸준히 연재를 하는 그녀의 동력이 궁금했다. 조금 신기하기도 했다. 얼른 그녀의 답변을 보았다.  그리고 그 글을 읽다보니, 수학이 좋아서 수학을 잘할 수밖에 없는 고등학생 시절 친구가 떠올랐다.    글쓰는 게 너무 좋다고, 쓰는 즐거움이 아주 크다고 말을 하는, 사랑 받을 수밖에 없는 글쟁이 안해원 작가.     자신이 쓰는 작품의 여주인공이 부럽다고 말을 할 정도로 글에 흠뻑 취하기도 하는  그녀의 인터뷰를 읽다보면 당신도 그녀에게 취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단, 너무 취해서 정신이 혼미해진다해도 책임지지 않으니 심호흡을 한 번 크게 하고^^ 그녀를 만나보자</description>
      <pubDate>Sat, 07 Feb 2015 03:11:00 GMT</pubDate>
      <guid>/news_view.jsp?ncd=484</guid>
      <dc:creator>박용수</dc:creator>
      <dc:date>2015-02-07T03:11:00Z</dc:date>
    </item>
    <item>
      <title>다채로운 상상력 공감이 행복한 작가, '까르페디엠'</title>
      <link>/news_view.jsp?ncd=494</link>
      <description>재미있는 로맨스 소설은 매력적인 남자주인공, 순진한 여자주인공,  알콩달콩한 사랑이라는 각종 클리세가 자극적인 방식으로 들어가 있다. 하지만 이러한 소재들이 한데 어우러졌다고 해서 누구 하나 뭐라고 말하지는 않는다. 그 이유는 뭘까. 답은 단순하다. 공통된 소재가  있다 해도 이를 받쳐주는 탄탄한 문장력과 좀 더 다채로운 소재를 뛰어나게 표현해내는 작가들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러한 작가 가운데에서도 같은 이야기를 보다 색다르게, 다채롭게 표현할 줄 아는 한 사람이 있다. 작가 &amp;#39;까르페디엠.&amp;#39;  본인의 경험에서 좀 더 색다른 조미료를 쳐 창조적인 이야기를 가져오고 다양한 소설을 &amp;#39;성실연재&amp;#39; 라는 이름으로 연재하는 그녀에게 독자들은 &amp;quot;최고의 작가가 될 수 있는 사람&amp;quot;이라며  줄곧 말하곤 한다. 자신의 다채로운 상상력이 독자들의 공감을 받는 것이 가장 재미있다고 말하는 작가 &amp;#39;까르페디엠&amp;#39;에 대해 알아보자.</description>
      <pubDate>Fri, 14 Nov 2014 08:25:00 GMT</pubDate>
      <guid>/news_view.jsp?ncd=494</guid>
      <dc:creator>원종경</dc:creator>
      <dc:date>2014-11-14T08:25:00Z</dc:date>
    </item>
    <item>
      <title>비서구의 목소리가 세계 문학 살릴 것</title>
      <link>/news_view.jsp?ncd=548</link>
      <description>세계 작가들이 참여하는 것이기 때문에 조직하는데 상당한 어려움과 책임감을 많이 느꼈는데 끝나고 나니까 아주 후련합 니다. 특히 세 대륙이 처음으로 만난 행사이고, 이번 행사가 순조롭게 진행되었다는 것은 또 하나의 새로운 출발을 의미하고, 또한 한국 문학뿐만 아니라 세계 문학의 새로운 출발이라는 점에서 개인적으로 크게 즐겁습니다.</description>
      <pubDate>Tue, 16 Sep 2014 11:32: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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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김정민</dc:creator>
      <dc:date>2014-09-16T11:32:00Z</dc:date>
    </item>
    <item>
      <title>오래, 많이, 쓰겠다!</title>
      <link>/news_view.jsp?ncd=547</link>
      <description>‘현장 취재와 집필’이라는 수업이에요. 개설된 지 2년 됐습니 다. 요즘 학생들은 주로 자료를 인터넷에서 검색해서 글을 많이 쓰는데, 그러다보니까 상상력이라는 게 오히려 더 제한되는 것 같아요.</description>
      <pubDate>Fri, 29 Aug 2014 11:11:00 GMT</pubDate>
      <guid>/news_view.jsp?ncd=547</guid>
      <dc:creator>김정민</dc:creator>
      <dc:date>2014-08-29T11:11:00Z</dc:date>
    </item>
    <item>
      <title>자신만의 특별한 소재를 보물상자에 담아두는 작가, '망설임'</title>
      <link>/news_view.jsp?ncd=488</link>
      <description>어렸을 적, 난 엄마의 치맛자락을 붙잡고  꿈꾸던 이야기를 말하곤 했다. 늘 내가 하는 이야기를 귀기울여 들어주던 엄마는 아직 글자도 제대로 깨우치지 못한 꼬마 소설가의 첫 독자였고, 첫 비평가였으며 처음으로 본 열혈팬이였다.  하지만 어른이 된 지금, 꼬마 소설가는 사라진지 오래이다.   어렸을 적 길을 걸을 때마다 떠올랐던 무궁무진한 소재들은 진부한 일상이 된지 오래이고, 늘 내 이야기를 귀기울여 주던 엄마 역시 현실 속에 지친 중년의 여인이 되었다.  한 번쯤 그런 생각을 한다. 그토록 많은 이야기보따리들은 어디로 사라져버렸을까? 만약 내가 그 이야기들을 한데 묶어 보관했다면 진짜 소설가가 되진 않았을까?</description>
      <pubDate>Thu, 10 Jul 2014 01:55:00 GMT</pubDate>
      <guid>/news_view.jsp?ncd=488</guid>
      <dc:creator>장미나</dc:creator>
      <dc:date>2014-07-10T01:55:00Z</dc:date>
    </item>
    <item>
      <title>자기 삶에서 엄살떨지 않는 사람들을 위무하고 싶다</title>
      <link>/news_view.jsp?ncd=546</link>
      <description>블로그에 연재할 때 블로그 디자이너 한 명이 소설 에 감동을 받아서 본인이 하겠다고 계속 주장을 했대요. 연재 되는 동안에 구상했고, 연재를 끝내는 것과 동시에 디자인을 마무리 했다고 그러더라구요</description>
      <pubDate>Sat, 05 Jul 2014 10:57:00 GMT</pubDate>
      <guid>/news_view.jsp?ncd=546</guid>
      <dc:creator>김정민</dc:creator>
      <dc:date>2014-07-05T10:57:00Z</dc:date>
    </item>
    <item>
      <title>논픽션의 이야기를 매료있게 표현한 작가, '한비주'</title>
      <link>/news_view.jsp?ncd=487</link>
      <description>중학교 때, 남들보다 조금 일찍 첫사랑을 시작했다. 학교로 처음 부임한 기술선생님은 내 이상형에 자상함까지 갖춘 사람이었고,  그렇게 순수한 중학생은 첫사랑에 빠져버렸다. 누군가를 처음 좋아하고 설레는 감정이 너무 신기해, 훗날 어른이 되면 이 이야기를 한 편의 소설로 만들어야겠다 다짐했다.   하지만 어른이 된 지금. 그때를 회상한다 할지 언정, 이야기로 풀어쓰는 건 쉽지 않았다. 로맨스 소설의 해피엔딩은 현실 속엔 없었고,  설렘의 감정을 글로 표현하기엔 오랜 시간이 지나 버렸다.   이처럼 대부분의 사람들이 느끼는 &amp;#39;논픽션&amp;#39;의 장벽을 깨고  소설로 풀어낸 작가가 있었으니, &amp;lt;플레이 보이&amp;gt;의 작가 한비주.   여행 중 묵었던 숙소에서 남자주인공의 이름을 생각하고, 현실에서 봐왔던 화류계라는 쉽지 않은 소재를 소설 속에서 자유롭게 풀어쓰는 알면 알 수록 매력적인 그녀를 만나보자.</description>
      <pubDate>Wed, 11 Jun 2014 01:34: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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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원종경</dc:creator>
      <dc:date>2014-06-11T01:34:00Z</dc:date>
    </item>
    <item>
      <title>문학은 변방에 존재한다 중심 아니라 주변, 꼭대기 말고 바닥</title>
      <link>/news_view.jsp?ncd=544</link>
      <description>제 생각에도 제가 근본주의자 같아요. 예전에 읽은 책, 아마 루카치의 《역사와 계급의식》이라는 책에 인용된 글 같은데, 거기에 보면 근본주의는 ‘사물의 핵심에 가장 가까이 다가가려고 하는 것’이라고 하면서, 그런 의미에서 급진적이라고 하더라구요. 근본주의하고 급진주 의가 그렇게 맞닥뜨리게 되는 것이지요.</description>
      <pubDate>Mon, 19 May 2014 10:42: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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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김정민</dc:creator>
      <dc:date>2014-05-19T10:42:00Z</dc:date>
    </item>
    <item>
      <title>달달한 경험을 로맨스 소설로 풀어내는 작가 '달고미'</title>
      <link>/news_view.jsp?ncd=486</link>
      <description>어렸을 적, 늘 하교길에 들리는 빵집이 있었다. 달달한 소보로의 냄새는 &amp;#39;절대 소보로빵 먹지 말아야지&amp;#39;라고 다짐한 내 의지를 무너뜨리기 충분했고, 기분이 안 좋던 날에도 빵 한조각이면 미소가 지어졌다. 동네 주변엔 다양한 빵집들이 있었지만, 이상하게 그 집의 소보로처럼 맛있는 빵을 만들어내는 베이커리는 없었다.</description>
      <pubDate>Tue, 13 May 2014 02:36:00 GMT</pubDate>
      <guid>/news_view.jsp?ncd=486</guid>
      <dc:creator>장미나</dc:creator>
      <dc:date>2014-05-13T02:36:00Z</dc:date>
    </item>
    <item>
      <title>보고 싶은 로맨스 소설을 풀어내는 작가 '은빛바람'</title>
      <link>/news_view.jsp?ncd=485</link>
      <description>지난 주말, 오랜만에 멜로드라마가 보고싶어 묵혀있던 TV를 켰다. 지상파와 케이블을 가리지않고 이리저리 채널을 돌렸지만, 정확히 5분뒤 TV를 껐다. 볼만한 드라마는 많았지만 보고싶은 드라마는 없었다.  언제부턴가 멜로 드라마나 로맨스는  &amp;#39;남자와 여자가 애틋하게 사랑하는 이야기&amp;#39;라는 본연의 공식을 깨버리고  너무 자극적이어서 눈살이 찌푸려지는 막장을 향해 달려가고 있었다.   그리고 2014년 4월, 오랜만에 이달의 작품을 선정하며 한 작품을 만나게 됐다.  마치 우리 주변 이야기를 스스럼없이 풀어내듯 진행되는 스토리와 강인한 흡입력은 소설 1편을 읽고 계속 다음 편을 찾게 만들었고, 단숨에 최근 연재분까지 읽게끔 만드는 힘이 있었다. 간만에 &amp;#39;보고싶은 로맨스 소설&amp;#39;이 생겨 미소가 지어졌다. 이 소설을 누가 썼을까 싶어 작가의 이름을 찾아보았지만 &amp;#39;은빛바람.&amp;#39;  처음 보는 신예작가였다.</description>
      <pubDate>Fri, 11 Apr 2014 04:34: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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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원종경</dc:creator>
      <dc:date>2014-04-11T04:34:00Z</dc:date>
    </item>
    <item>
      <title>자기 자리에서 빛나라, 그리고 연대하라</title>
      <link>/news_view.jsp?ncd=534</link>
      <description>작가의 개인적인 정신적 독립성이랄까, 그런 게 작가정신의 중요한 가치로 얘기 되잖아요. 저도 그것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개체의 독립정신 같은 것이라 할 수 있는데, 저는 그걸 주류보다는 비주류, 중심 보다는 변두리에 서 있을 때 더 많이 느끼는 것 같아요. 제 성장기가 그쪽 에서 이뤄져서 더욱 그런 것 같습니다.</description>
      <pubDate>Sun, 26 Jan 2014 10:14: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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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김정민</dc:creator>
      <dc:date>2014-01-26T10:14:00Z</dc:date>
    </item>
    <item>
      <title>정직하게 세계를 마주하자 불편해도 황폐하진 않도록</title>
      <link>/news_view.jsp?ncd=538</link>
      <description>글쓰기와 살아가기가 나한테는 분리되지 않는 문제입니다. 텍스트 내에 집중하기보다 늘상 살아서 움직이는 현실 안에서 개입 하고 구체적 일로 만드는 것을 고민하다보니 프로필이 복잡해진 것 같습니다.</description>
      <pubDate>Sun, 19 Jan 2014 10:07:00 GMT</pubDate>
      <guid>/news_view.jsp?ncd=538</guid>
      <dc:creator>김정민</dc:creator>
      <dc:date>2014-01-19T10:07:00Z</dc:date>
    </item>
    <item>
      <title>로맨스소설의 새공식을 쓴 '쿠쿠선장'</title>
      <link>/news_view.jsp?ncd=483</link>
      <description>대부분의 사람들은 로맨스를 단순한 장르소설로 치부한다. &amp;#39;그래봤자 남자랑 여자랑 연애하는 이야기겠지.&amp;#39; 하지만 똑같은 사람이라도 어떤 이는 학교에서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이고 누군가는 일터에서 열정을 쏟아내는 직장인이듯이 로맨스 소설도 즐거운 연애담에서 슬픈 이야기까지 다양하다.    그리고 이곳에 로맨스 소설의 공식을 새로 쓰려하는 한 사람이 있다.    프로작가도 다루기 힘들다는 &amp;#39;성폭행&amp;#39; 문제에 로맨스를 결합하여 피해자의 고통을 온 몸으로 함께 느끼고   머리로는 인식하되 가슴으로 공감하지 못하는 사회문제를 통해 냉철한 이성과 뜨거운 감성을 선물한다.</description>
      <pubDate>Thu, 09 Jan 2014 06:12:00 GMT</pubDate>
      <guid>/news_view.jsp?ncd=483</guid>
      <dc:creator>류희송</dc:creator>
      <dc:date>2014-01-09T06:12:00Z</dc:date>
    </item>
    <item>
      <title>역시 생명과 평화뿐...</title>
      <link>/news_view.jsp?ncd=530</link>
      <description>5년 동안 지속적으로 순례를 한 것은 아니고요, 제가 몸담고 있는 ‘생명평화결사’라는 단체에서 ‘생명평화탁발순례’라는 순례단을 조직했어요. 실상사 주지셨던 도법 스님이 순례단장을 맡고, 회원들이함께 전국을 걸어 돌았지요. 저는 다른 직책을 맡고 있어서 늘 같이 다닌 건 아니고, 중간 중간 참여해 순례 진행을 했습니다.</description>
      <pubDate>Mon, 25 Nov 2013 09:45: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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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김정민</dc:creator>
      <dc:date>2013-11-25T09:45: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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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이란 불씨를 심어준 'Stella.K'</title>
      <link>/news_view.jsp?ncd=482</link>
      <description>대부분의 사람들이 이상형을 만나 깊은 사랑에 빠지길 원하지만, 이 세상에서 나와 꼭 맞는 사람을 만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이럴 때 대리만족을 느끼게 해주는 것이 로맨스 소설일 것이다.    그녀의 꿈속에서 탄생했을 수많은 이야기들. 가벼운 마음으로 읽는 소설 한 권이지만 마지막 페이지를 덮는 순간,  그녀의 꿈속에서 탄생한 꿈 같은 로맨스에 당신은 소설 속의 주인공과 깊은 사랑을 나눈 것처럼 온몸이 저릿함을  느낄지도 모른다.    어느 순간 혜성처럼 등장한 그녀는 인터넷소설카페 인소닷 회원들 사이에서 ‘모른다고 하면 간첩’일 정도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Stella.K 작가. 작품을 통하여 누군가의 가슴에 ‘사랑’이라는 불씨를 집어넣는 마법사와도  같은 그녀에 대해 알아보자.</description>
      <pubDate>Mon, 25 Nov 2013 06:08: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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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박용수</dc:creator>
      <dc:date>2013-11-25T06:08: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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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안에 있는 아이의 그림자 &amp;lt;동화작가 정승희&amp;gt;</title>
      <link>/news_view.jsp?ncd=473</link>
      <description>동화작가 정승희(42), 아직 그 이름은 낯설다. 나이 마흔에 늦깎이 등단한 그녀는 작가로서의 늦은 출발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조금 늦게 걸어갈 뿐이다. 지금도 동화작가라 불리는 게 조심스럽고 어색하다. 하지만 그녀는 무한한 잠재력을 갖고 있는 작가다. 그녀의 내면 속엔 누구보다 강한 문학적 열정이 가득하다.</description>
      <pubDate>Mon, 07 Oct 2013 12:01: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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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관리자</dc:creator>
      <dc:date>2013-10-07T12:01: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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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놔둬, 그게 좋아 &amp;lt;그림책 작가 강우현&amp;gt;</title>
      <link>/news_view.jsp?ncd=461</link>
      <description>잡초는 잡초대로, 풀은 풀대로, 나무는 나무대로. 대부분 그냥 좀 놔두자. 사람이 할 수 있는 것은 장마가 져서 흙길이 쓸려 내려가면 다독거려 주는 것. 그 흙길 정리하기 싫으니까 아스팔트 깔고 하잖아요. 그런 건 하지 말고, 굳이 생태적으로 생각하지 않더라도, 뭘 덮고 있으면 숨을 못 쉬겠구나, 땅이 마스크를 쓰고 있는 거나 마찬가지 니까, 그러니까 그냥 다 내버려두자는 거지요, 본래 그랬 듯이.</description>
      <pubDate>Sun, 08 Sep 2013 11:15: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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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관리자</dc:creator>
      <dc:date>2013-09-08T11:15: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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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몸 놀려 앞가림 하고 함께 어울려 서로 도우며 &amp;lt;철인 윤구병&amp;gt;</title>
      <link>/news_view.jsp?ncd=445</link>
      <description>자연과 생태는 더불어 사는, 모든 생명공동체의 구성원들이 함께 서로 돕고 사는, 넓은 울타리 라고 봐요. 자연은 눈으로, 귀로 확인할 수 있는 살아 움직이는 생명체일 뿐만 아니라, 우리는 그걸 생명공동체의 일원으로 끼워넣기 꺼리는 측면도 있지만, 햇살, 그리고 흐르는 물, 땅, 그리고 바람, 이게 전부 우리가 살아가는 데 없어서는 안 될 거고, 그 큰 품안에서 우리 생명공동체 하나 하나의 생명을 보듬어 안고 키운다는 점에서 우리가 여기서 이렇게 맞아드리고 있는 이런 모든 것들, 바람, 물, 해 그리고 우리의 발을 지탱해 주는 이런 것들이 자연이고, 우리 생태를 돕는 중요한 구성원이라고 봐요.</description>
      <pubDate>Thu, 04 Jul 2013 10:10: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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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관리자</dc:creator>
      <dc:date>2013-07-04T10:10: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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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뛰어난 모든 시는 생태주의 시”</title>
      <link>/news_view.jsp?ncd=399</link>
      <description>저는 ‘생태’라는 말과 ‘환경’이란 말을 함께 쓰는 것에 대해 부담스러워 합니다. 왜냐하면 환경이라는 말의 개념에는 인간 중심주의가 들어 있기 때문에 저는 가능하면 생태라는 말을 쓰려고 해요. 제가 생각하는 생태 문학의 개념은, 첫 번째는 인간 중심주의에서 벗어나는 것이 가장 핵심적인 사안입니다.</description>
      <pubDate>Tue, 18 Jun 2013 06:47: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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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김기철</dc:creator>
      <dc:date>2013-06-18T06:47: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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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명 가진 모든 것들과 더불어 살아야지요 &amp;lt;시인 도종환&amp;gt;</title>
      <link>/news_view.jsp?ncd=428</link>
      <description>도시에 사는 사람 중에 전원생활 한 번 꿈꿔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그 꿈은 도시를 벗어나고 싶은 일탈의 욕망일 뿐 ‘진정한’ 전원생활을 원하는 이들은 많지 않아 보인다. 시골에서는 견뎌야 할 것들이 많기 때문이다. 해가 지면 어둠을 견뎌야 하고, 수시로 날아드는 곤충들에 익숙해져야 하며, 가끔씩 출몰하는 뱀과 조우하는 일도 생긴다. 도시의 편의를 그대로 옮겨 놓은 전원생활은 주변의 자연을 황폐하게 만드는 데 일조할 뿐이다. “시골에 사는 일은 심심 함과 적적함을 즐기는 일”이라고 표현했던 도종환 시인의 말을 빌려 보면 바로 이해가 간다.</description>
      <pubDate>Mon, 06 May 2013 09:00: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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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관리자</dc:creator>
      <dc:date>2013-05-06T09:00: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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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독자와 함께 자라고 싶어요 &amp;lt;동화작가 고정욱&amp;gt;</title>
      <link>/news_view.jsp?ncd=425</link>
      <description>그는 쾌활하다. 다정하다. 긍정적이다. 늘 밝게 웃는다. 활력이 넘친다. 당당하다. 150권이 넘는 동화와 소설을 썼다. 판매부수 300만을 자랑하는 베스트셀러 작가다. 그는 대한민국의 1급 장애인이다. ‘통념대로’ 이 짧은 문장들을 엮으려면 ‘그러나’ 혹은 ‘하지만’을 최소 한 번은 써야 한다. 아무리 좋은 말들도 ‘장애인’을 수식하려면 상반되는 사실을 이어줄 접속부사를 넣어야 하는 것이 현실이다.</description>
      <pubDate>Thu, 18 Apr 2013 08:42: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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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관리자</dc:creator>
      <dc:date>2013-04-18T08:42:00Z</dc:date>
    </item>
    <item>
      <title>“사랑과 자유는 젊은이들이 갈망하는 세계 공통어” &amp;lt;작가 에트가르 케레트&amp;gt;</title>
      <link>/news_view.jsp?ncd=917</link>
      <description>‘변화’에 대해 열린 마음으로 제 책을 읽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독서가 주는 선물 중 하나는 일상에서 벗어나 약간은 다른 각도에서 상황을 바라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는 것이니까요. 제 책도 여러분께 그런 선물이 되었으면 합니다.</description>
      <pubDate>Fri, 05 Apr 2013 10:47: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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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김정민</dc:creator>
      <dc:date>2013-04-05T10:47:00Z</dc: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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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학이 나를 환경운동가로 만들었다 &amp;lt;작가 최성각&amp;gt;</title>
      <link>/news_view.jsp?ncd=410</link>
      <description>풀꽃평화연구소는 화가 정상명 선생님과 같이 펼쳤던 ‘풀꽃세상을위한모임’이라는 환경단체의 병설 연구소입니다. 풀꽃세상은 ‘우리가 너무 무례하게 살고 있다. 지금 가장 화급한 일은 자연에 대한 존경심을 회복하는 일이다’, 라는 생각으로 만들었고, 그런 생각을 ‘풀꽃상’에 담아 사람이 아닌 자연(물)에게 상을 드리는 운동방식을 취했습니다.</description>
      <pubDate>Tue, 05 Mar 2013 07:36: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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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김기철</dc:creator>
      <dc:date>2013-03-05T07:36: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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