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권력, 여자까지 뭐 하나 부족하지 않은
대한민국 사채업계의 거물 최석규.
그에게 여자는 욕구 해소의 도구에 불과했다.
그와는 다른 세계에서 살아온 여자, 슬비를 다시 만나기 전까지.
어여쁜 미소로 주변을 환히 밝히던 소녀.
그는 그녀의 순수함을 빼앗을까 차마 손을 뻗기 두려웠다.
그런데 시간이 흘러 그녀는 감정이 없는 밀랍 인형의 모습으로 다시 나타났다.
사랑 없는 결혼을 하기 위해.
그래서 그는 그녀를 갖기로 했다.
어디서도 달랠 수 없었던 갈급증을 해소하고 싶었다.
“내가 그동안 병신 같은 짓을 한 것 같군. 오늘은 반드시 널 가져야겠어.”
한 남자의 지독한 소유욕! 《잔인하고 오만한》
푸른무화과 / 라떼북 / 로맨스 / 1권 비매품(무료), 2권 3,000원